[꼴릿(100%실사)]이쁘장한 마스크에 몸매 몸매 지리는 지민이와 한떡.

건마기행기


[꼴릿(100%실사)]이쁘장한 마스크에 몸매 몸매 지리는 지민이와 한떡.

네오에너지 0 4,580 2018.01.27 05:22

시설및 응대
시설은 내부가 모던한 느낌에 까페처럼 아주 좋습니다
들어 가면 그냥 아 인테리어에 신경많이썻구나!느껴지고
비품이나 여러가지 용품들 잘 비치해놓아 아주 편하게 있다오네요ㅎ
뜨거운물 너무 잘나와서 짱!
처음 방문했을때 길을몰라 해매었는데 실장님께서 네비게이션이 되어주셔서
감사했다는..ㅎㅎ스타일 미팅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나갈때 먼저
식사하셨냐고 물어봐주시곤 라면에 공기밥까지 먹고 몸도 마음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
송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귀여운 스탈에 쌔끈한 미시삘도약간있는
관리사분 이셨는데 밝은인사와함께 시작!
"호텔식마사지" 로 제몸을 어루어 만져주셨는데 방식이 되게 세련되고
압이 굉장히 세서 뭉친곳을 확실하게 풀어주십니다.
마사지만 따로 받는 코스도 있던데 한번씩 몸이 안좋거나
피로가 쌓일때 마사지만 받아도 아주 만족할정도로 실력이 대단했습니다!
스파의 꽃 전립선 마사지까지 야릇하게 받고 제 고추를 벌떡 세워놓으시곤 퇴장하셨어요^^

서비스
"지민"씨가 들어왔습니다. 어우 일단 꾀 어립니다 20대 중반 으로보이네요
죽여주는 가슴은B+정도로 호빵슴가 이었고 키가 164쯤 되보이는데
각선미라인이 눈에뜁니다. 엉덩이도 탱탱하고 비주얼면에서 완전 합격 드리고 시작
탈의를하는데 벌써 쿠퍼액이 질질흐르네요. 여친처럼 살포시 올라와 귀에바람 솔솔불어가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ㅋ 골반에서 이제 제 동생놈을 물고 혀로 회오리 치는데
바로 싸버릴뻔. 안되겠다싶어 여상위로 삽입후 점점 속도를 올리는데 어려서그런지
떡감이 작살나네요. 점점 고조되며 신음소리를 발사하며 박아대는데 평소보다 반응이 빨리옵니다
정자세로 눞혀 조명에 비친 지민이를 보며 박아대는데 지긋이 바라봐주며 느끼는데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고생했습니다..ㅋ 그렇게 강으로 이성을 잃고 박아대다가 지민이 조개애다
흠뻑 적셔줬네요. 대성공! 돈아깝지않은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실사 같이 첨부합니다 호로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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