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꼴릿실사]대세라고 칭해도 모자랄게 없는 요가녀랑 폭풍섹스

건마기행기


[민아][꼴릿실사]대세라고 칭해도 모자랄게 없는 요가녀랑 폭풍섹스

우리집멍멍이 0 4,480 2018.03.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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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근처 지나가다 생각나서 A스파에 전화해봣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간단한 토크하는데 대기가 조금있다고 하십니다

잠시대기라서 크케 개의치 않고 언니 누구 되냐고 물어보니

요즘 대세라는 요가녀를 맞춰 주신다고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기는 처음이네요~

티방으로 안내를 받아 잠시 누어있으니 '희'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잘부탁드린다고 애기하니깐 걱정말라 하십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내려가면서 훓어 주는데 묵직한 느낌도 있습니다

장인정신으로 한뜸 한뜸 제대로 눌러주는데 완전 시원했습니다

혈도 곳곳을 파고드는 손길에 한참 몸을 맡기고 있으니 시간이 흘러 갑니다

중간중간 아재개그로 분위기 전환 하고 나니 말문도 좀 트여서 대화도 잼있엇구요

마지막에 전립선 받을때 발사하시면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하는데 사실 좀 웃겻엇거든요

그러다 훅 들어 오시는데 정말 발사하는 사람이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 갑니다

그러던중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마무리하고 나가십니다

뒤이어 들어 오는게 서비스 언니인데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하네요

첫인상은 매우 밝아 보엿습니다. 몸매가 일단 압권인데 슬림하지만 그렇다고 가슴이 작은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라인이 살아있는 그런 몸매? 잠깐 대화를 나눠보는데

요가만 몇년째 하고 있다고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를 받아 보는데 잘한다는 느낌이 바로 드는 실력을 가졌습니다

비제이는 제가 받아본중에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명품 비제이를 보여줬습니다

대충대충하고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섬세하게 제 흥분도를 계속 올려 줍니다

더이상 참기가 힘들때쯤 콘돔을 착용하고 올라 옵니다

천천히 들어가는데 민아의 소중이 속 돌기의 느낌을 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넣어다 뺏다 하는데 귀두만 넣었다 뺐다 하기도 하고 이 언니 스킬에

여상으로 하다가 그래도 전사할거 같은 느낌에 이대로는 안되겟다는 생각에

빠르게 뒤치기로 바꿔 봅니다 엉덩이도 탱탱해서 손잡이로 쓰기에 좋고 탄력도 많이 좋습니다

헠헠헠 더이상 못참겟네요 ㅋㅋㅋㅋ  폭풍이 사라지고 보니 시간이 얼마 흐르지 않앗어요

조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괜찮다 생각햇는데

남는 시간 얘기를 나눠봣는데 마인드도 좋고 대화도 잘해서 지명각입니다.

슬림족 와꾸족 섭스족 분들께는 최고의 언니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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