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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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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드 1 4,003 2019.05.08 15:35
MOON스파
5월4일
상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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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토를 맞아 편안한 주말을 맞기위해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1주일간 회사에서 시달렸더니 몸이 죽을거 같더군요

 
마사지 받으면 몸이 풀릴거 같아 평소 자주가던 부천문스파에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집과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시설도 깔끔하고 물품들이 잘 구비되 있어서 그냥 씻지도 않고
 
바로 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와 음료수 한잔 하면서 담배 피고 있으니 방 안으로 안내해주네요
 
방 안에서 잠깐 휴대폰 보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희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편안하게 대화하며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마사지 받을수 있게 해주시고 뭉친 부분
 
얘기해 주니 진짜 시원하니 잘 해주시네요 제가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이라 왠만한 압에는 이제
 
아무 감각도 없는데 오랜만에 정말 시원하게 잘 받은거 같습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며 기분 좋게 누워있으니 벌써 1시간이 다되었네요 ㅠㅠ
 

마사지 받는 시간은 항상 빠르게 지나가버리는거 같습니다~
 
관리사님이 방문을 닫으시더니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또 야릇하니
 
꼴릿한 맛이 있죠 제 똘똘이는 언제 몸이 안좋았냐는 듯이 터져버릴듯이 빳빳하게 서있네요 ㅋㅋ
 
잠시후 문을 똑똑 두드리더니 서비스 언니 들어오는데 고양이상과 귀여운 페이스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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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언니네요 간단히 인사 나눈뒤에 탈의하고
 
제 똘똘이를 뽑아먹을 정도로 BJ해주더니 이젠 또 부드럽게 가지고
 
혓바닥으로 굴리며 조절하는 스킬에 얼마 지나지 않고 사정감이 바로 오더군요
 
조금만 템포 늦춰달라고 말을 하고 언니의 가슴과 부드러운 살결 터치하며 쌀거같다고 하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며 청룡까지 태워주네요
 
나와서 실장님께 서비스언니 이름 여쭤보니 상아라고 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다 받고 나오니 확실히 몸이 풀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음에도 즐달하러 와야겠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5.08 15: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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