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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곳저곳 뒤져보다가 가까운곳이 있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약 전화를 하고 보내주신 위치에 도착하니깐 건물 위치 상세히 알려주시고 씻고 전화 한통만 달라고 하더군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실장님께 연락하니깐 락커키 번호를 불러주니깐 직원분이 안내하러 오시네요 

결제를 하고 마사지실까지 친절히 안내해주시면서 상의탈의를 하고 조금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해서 조금 기다리니

전문 관리사님이 노크하시면서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하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스파는 처음이라서 

마사지는 별로 기대를 안하고 왔지만 정말 잘하시네요 웬만한 타이마사지 이런곳 보다 훨씬 잘하시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마사지도 처음 받아보는거라 

조금 민망하긴했지만 흥분되는게 미치겠더라구요 흥분이 점점 최고조로 달하고 있을때 언니한분이 노크하시면서 

들어오시는데 첫인상이 와꾸랑 몸매가 일단 되게좋았어요 마사지사가 먼저 퇴실하시고 언니가 상의탈의를 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해주시는데 제 가슴쪽부터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는 제 소중이를 어루만져 주는데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BJ 를 아주 현란하게 해주시는데 못참겠다고 말을 하니깐 더 열심히 해주는데 

입안에다가 하라고 해서 시원하게 발싸 다했네요 청룡서비스 까지 시원하게 받고 나서 너무 좋아서 

이름을 물어보니깐 지수씨라고 하네요 꼭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스파 방문이 처음인데 앞으로 자주 갈듯하네요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