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급 달림이 와서

 

고민없이 역삼 오션스파로 전화넣고 출발

 

찌든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위로가 되는건

 

역시나 마사지와 떡이 최고죠ㅎㅎ

 

날시가 급 쌀쌀해져 그런지 조금 한적합니다~

 

샤워실 입장 후 아주 꼼꼼히(?)씻은후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서 대기중!!

 

담배 한모금피며 커피를 홀짝, TV를 보고 있으니

 

저벅저벅 걸어오시는 실장님.

 

역시나 저를 안내하러 와주신거네요 ㅎㅎ

 

담배 마저 다 피시면 안내해드린다는 친절한 멘트를 날려주시지만

 

저는 담배따위 다 끝나고 펴도 무방하죠~

 

바로 담배를 끄고 따라나섭니다~

 

 

마사지야 뭐 워낙 정평이 나있고, 저 또한 올때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았었기 때문에

 

걱정없이 몸을 맡기고 누워있으면 코스별로 현란한 마사지를 펼쳐주십니다 ㅎㅎ

 

이미 여기서 1차만족 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똑똑 매니저 노크소리를 듣습니다

  

 

160대 중반? 정도의 키에

 

볼륨있는 몸매 꽉찬 B+~C컵

 

사랑스러운 그녀였슴다.

 

예명은 아리라고 하는데 이름과 와꾸가 상당히 매치가 잘되네요 ㅎㅎ

 

음 삼각애무를 아주 오래 해주더군요

 

아주 능숙한 손놀림으로 제꼭지를 어루만지면서요

 

 

손으로 막대(?)를 쥐고 귀두부분만

 

강하게 흡입하고 빨아제끼는데

 

보고있자니 흥분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ㅜㅜ,,,

 

곧이어 CD를 장착시키고 아리언니를 조심스레 눕혀봅니다.

 

별도의 젤사용없이 이미 축축한 아리씨의 동굴을 마구 파헤쳐 들어가봅니다

 

미끈미끈하면서도 헐렁하지않고 꽉 조여주는 압에 몸이 부르르 떨리네요~

 

평소에도 오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번엔 더욱 더 빨리 

 

백기를 들고 발사해버리는 제 모습이 초라해보이기까지 ㅠㅠ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짓고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았지요 ㅎㅎ

 

배웅받을때 다음에 또 놀러온다고 약속하고

 

계속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ㅎㅎ아리 조았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