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쪼임왕 극슬림녀 수지매니저 실사후기⭕⭕⭕⭕⭕역시 몸매가 슬림한 애들은 쪼임부터 남다르네요ㅋㅋㅋ 점심시간에 맛있는 언니 먹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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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이더 0 4,167 2019.11.27 09:30
역삼 오션스파
수지
주간

 

   

 

 점심시간에 직장동료와 뭘 먹을까 고민하며 회사를 잠깐 나와 담배를 피는데

 

 

이놈이 배고는 안고프다며 이왕 먹을거 여자나 먹고 오자는 대담한 발언을..

 

 

그런데 또 듣고보니 은근 솔깃해서 어디 아는데 있냐고 하니 씨익 웃네요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바로 옷챙겨서 후다닥 친구와 친구의 단골업소로 따라가봅니다~

 

 

가면서 어디냐고 물으니 오션스파라고 저희 회사 근처에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하네요

 

 

스파쪽에서는 알아주는 곳이라고 하며 의기양양하더군요

 

 

점심시간임에도 꽤나 사람이 많아보이는데 결제를 하려고 보니

 

 

원래 11만원인데 조조할인이라고 10만원만 주면 된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저렴해서 좀 놀랐습니다 ㅋㅋ

 

 

그렇게 결제 후 샤워장에서 샤워하는데 면도기부터 바디워시 칫솔치약 샴푸 등등 

 

 

뭐 없을게 없습니다.. 시원하게 샤워마치고 나오니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시는 직원분

 

 

마사지방에서 기대하며 기다려봅니다.

 

 

 

 

 

 

저는 참고로 마사지 매니아입니다

 

 

그만큼 여러군데에서 마사지를 많이 받아봤지만 여기만큼 잘하는 곳을 찾긴 힘들더라구요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저한테 딱 맞는 압으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또한 관리사님하고 지루하지않게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마사지를 받으면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서 아쉽기는 하지만 관리사님 덕분에 뭉친 근육과 피로들이

 

 

사르르 사라지며 아로마 마사지로 부드럽게 다시 한번 마사지를 해주며 자세교정으로 허리쪽이 많이 휘었는데

 

 

관리사님이 잡아주니 컨디션도 팍팍 올라가서 너무 잘 받았습니다~

 

 

짬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무렵 갑자기 바지를 벗으라고 하시더니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과감하게 잘 해주셔서 제 거기가 발딱발딱 서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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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오션스파에 온지 얼마 안된 따끈따근한 뉴페이스 수지라는 매니저였습니다

 

 

나이는 24살에 몸매가 슬림하면서 하얗고 부드러운,,,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슬림하지만 가슴은 C정도이며

 

 

치명적인 매력은 웃는게 참 매력적입니다

 

 

성격이랑 마인드가 털털하고 오픈마인드여서 서비스 받는 동안 정말 영혼까지 빨렸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을 알리며 제 몸에 올라타 삼각애무로 시작합니다

 

 

구석구석 촉촉한 입술와 혀로 음미를하면서 천천히 내려와 제 아랫도리를 만져주면서 괴롭히니

 

 

벌써부터 고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꾹꾹 참으며 탐스러운 가슴과 탄력적인 허벅지 엉덩이를 만지면서

 

 

제 소중이가 수지입으로 들어가는데 와~ 정말 온 몸에 전율이 돋으면서

 

 

미칠뻔했습니다 나이가 생각보다 어리지만 스킬은 아주 훌륭하며 기계적으로 하지 않고 교감을하면서 서비스를해주니

 

 

너무나 좋고 자극적이였습니다

 

 

이대로는 시작도 전에 끝나겠다 싶어서 수지를 눕히고 장비 장착 후 제가 직접 들어가보았습니다

 

 

여자는 슬림하면 슬림할수록 쪼임도 대단하더라구요

 

 

경험상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ㅎㅎ

 

 

수지 매니저의 강력한 쪼임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로 잠시 누워보라고 하시더니 가글을 입에물고 거기를 다시 한번 후루릅해주는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서야 홀가분하게 방을 나왔습니다

 

 

정말 이 가격에 이 정도 만족감이니.. 친구가 단골이 된것이겠죠..

 

 

가게를 나와 친구놈에게 이런데 알면 좀 미리미리 언지를 주라고 핀잔아닌 핀잔을 주며

 

 

개운하게 다시 회사로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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