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곳 그곳에서 만난 두 매니저의 캐미조합 ( 별관리사 / 새롬 )

건마기행기


하나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곳 그곳에서 만난 두 매니저의 캐미조합 ( 별관리사 / 새롬 )

듀노미 0 3,975 2018.09.25 17:32
 

명절을 지내고 올라와서 가지고 온 짐들을 푼 뒤 

친구놈들과 술한잔 걸치고 힐링이 되는 곳 활력소가 되어주는 곳 

일산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통화 후 업장으로 찾아간 뒤 결제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역시 라페스파 손님이 참 많더군요 하지만 대기시간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누워있으니 얼마 지나지않아 들어온 첫번째 매니저 

60분간 제 저주받은 몸에 활력과 힐링을 넣어주시는 마사지 관리사님 

이름은 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귀여운 외모에 나이는 30대 중반 하지만 경력은 6년이상된 전문 베테랑이셨습니다 

첫번째 닿는 손길부터 다르더라구요 

압도 너무나 시원했고 관리해주시는 내내 대화를 이어가시면서 

1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졌네요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너무나 만족했고 별관리사님의 대화력 또한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15분간 똘똘이에 기쁨을 선사해줄 매니저 새롬씨 

글래머한 몸매입니다 

만지가 아주 좋더군요^^ 

가슴은 C컵가슴 자연산입니다 반응도 흐느끼면서 잘 받아주더라구요 

하지만 본게임은 BJ와 핸플 그리고 입싸후 청룡으로 이어지는 깔끔한 서비스 

똘똘이를 빨아재끼는 힘이 너무나 좋아서 15분이라는 시간 전에 싸버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템포조절도 훌륭하게 잘해주었고 신호가 오자 입으로 깔끔하게 

남아있는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받아주었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한뒤 

가벼운 포옹과 함께 작별을 했던 새롬이와의 사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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