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색기 폭팔하는 현아씨 하나하나가야릇하다...

건마기행기


§실사§ 색기 폭팔하는 현아씨 하나하나가야릇하다...

빽다라 0 8,863 2019.01.28 11:22
일산 라페스파
일산
1 / 28
10
현아
예쁨 / 166 / B / 슬랜더
밝고 쾌활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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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맥주 한잔씩 걸치고 알딸딸한 상태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마침 나중에 함 가보자 했던 라페스파 부근이여서 연락후 바로찾아갔습니다

노곤노곤한 상태에서 가서 바로 스파도있으니 탕에들어가서 편안하게 뜨거운물에

몸좀 담구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 마사지룸이 아기자기한게 귀엽네요 ㅋㅋ

기다리고있으니 마사지쌤 오시고 바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알콜 살짝 들어가 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누워서 마사지받는게 그렇게 편안하고 기분이 좋을수가없네요

그냥 몸을 축 늘어뜨린상태로 마사지쌤이 꺽어주고 눌러주고 다해주시니까

몸은 몸대로 잘풀리고 휴식하는기분 힐링하는기분 제대로 되는 느낌 ㅋㅋ

수건찜질도 해주셨는데 그것도 그것대로 시원함 그자체였습니다 너무 뜨겁지도 않은

뜨근하게 댑핀 수건을 몸에 타닥타닥 올려놓아서 전부 덮어놓으니 찜질이 그냥 제대로됨요

압도 참 좋으셔서 제대로 마사지 받았단 느낌 받았습니다 맥주에 치킨보다 맥주에 마사지입니다요 ㅋㅋ

마사지 시원하게받고선 곧 현아씨가 입장합니다 와~.. 몸매가 슬림하면서 잘록한게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아버리네요 와꾸도 20대 초중반의 생기넘치는 얼굴이구요 예쁨예쁨 넘칩니다 ㅋㅋ

인사와 소소한 대화를 한후 바로 애무에 돌입합니다 적극적으로 온몸을 탐하기시작하는 현아씨

혀는 가슴부터 민감한 부분을 쉴세없이 공략하고 손은 쉬지않고 몸의 자극을 더해줍니다

손이 참부드러운게 하얀 피부와 부드러움의 조합은 최강... 혀의 감촉또한 따듯하고 부드럽네요 캬..

한창 온몸을 정성껏 애무를 하다 고개를 들다못해 젖혀버린 물건을 보고는 쭈욱 애무가 내려와서

물건을 입에 뭅니다 사탕 빨듯이 쪽쪽 빨아대는 그느낌 얼마나 좋던지.. 혀까지 현란하게 사용하며

물건이 쉴틈없이 쩔어주는 자극을 주네요 그러다 입에 뿌리까지 넣고는 강렬한 BJ를 시작!

쑤욱쑤욱 물건이 빠졌다 나오는 거침없는 BJ가 계속되고 사정감이 몰려와 현아씨입에 전부 싸버렸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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