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친구들과 오랜만에 같이 볼링도치고 게임도하고 신나게 놀던중

한친구놈이 야 마사지나 받으러 갈래? 해서 뭔 벌건 대낮에 마사지야 마사지는..

하니까 너 받아보고 중독되지나 마라 이러면서 슬슬 꼬드겨서 결국 꼬드김에 넘어갑니다 ㅋㅋ

있던 pc방 부근에 있어서 뭐 딱히 생각은 없었지만 재밌을거같기도 해서 친구들과

찾아갑니다 보니까 꺨끔하고 평균적인 사우나 시설이고 말끔하게 다 정리되있어서

이용하기엔 편리하네여 샤워를 마친후 배가 살짝 고파서 뭐 먹을꺼있나 하니 라면이!

시간도 널널하니 친구들이랑 라면이나 한사바리하고 tv앞에서 쉬다가 곧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이동하고 마사지샘이 들어오시네여 홍쌤 훤칠한 이목구비에

미소가 아름다우셔요 ㅎㅎ 방긋 웃으면서 인사해주십니다 딱보고 뭔가 마사지를

잘하실것같은 그어떤 느낌이나는... ㅋㅋ 숙련자의 느낌이 흠씬 풍겼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시고 다리를 촵촵 마사지 해주십니다 살짝의 통증후 오는시원함이

요거시 마사지의 참맛인가! 하고 새로운것의 눈을뜨게하는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으니

정말 중독이 될수도있겠다 좋구나진짜 ... ㅋㅋ 친구놈말이 사실인걸 진심으로 깨닫게됩니다

허리등도 넘나 야무지게 잘해주셔서 진짜 몸이 가벼워졌어요 다음주에 또와야겠다 ㅋㅋ...

홍쌤의 모찌모찌한 마사지를 다받은뒤 유라씨와 바톤터치! 촬랑이는 긴머릿결과 섹시그자체의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인사해줍니다 안녕 옵하? 하며 인사를 하는 유라씨를보며 됬쓰!.. 속으로 외칩니다 ㅋㅋ

몸매도 슬림! 허리잘록! 다리매끈! 뭐 깔떄없는 아름다운 바디입니다 살며시 다가와 자연스레

애무를 해주는 유라씨 보드라운 손길에 움찔움찔 혀끝의 촉감에 움찔움찔 강렬하고 섹스러운 눈빛에

또 움찔움찔 한시도 가만히 있지못하게 몸을 들썩이게합니다 손으로 몸을 만져줄떄 정성과 따듯함이느껴지는...

기계적이지 않습니다 사랑스러운 손길로 만져줍니다.. 그느낌에 차이를 아신다면 정말 하늘과땅차이란걸 아시겠죠

유라씨는 마인드도 굿쟙 그자체입니다 한창 사랑스런 애무를 할떄 물건은 폴팔직전으로 움찔움찔 숨을 거칠게

내뱉는 ㅋㅋ 유라씨 물건을 보고는 어우야 ㅋㅋ 애 살아있어? ㅋㅋ 빨리 응급처치에 들어가는 유라씨

입에 한가득 물고석 녀석을 진정시킵니다 따듯한 온기에 잠시 몸을 맡기고 그자극을 세심히 느껴봅니다

쫙쫙 빨아들이는 그흡압감 뿌리까지 넣어주는 삽입감 BJ란 이런것이다! 라고 말하는듯한 한마디로 개쩌는

BJ입니다 이거 뭐 싸라는 말이지 어떻합니까 ㅋㅋ 신호를 버티다버티다 결국 입에 거하게쌋습니다 즈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