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최강 관리사와 살랑살랑 혀놀림 진아

건마기행기


마사지최강 관리사와 살랑살랑 혀놀림 진아

지금당장나우 0 4,343 2016.08.24 20:43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빈둥거리다가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생각이 들어서 친구를 꼬셔봅니다 설득할것도없이 마사지 예기를 하니


바로 가자고 하네요  바로 진주스파 예약했습니다


대기 시간이 조금 걸린다기에 천천히 출발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실장님이 알려주신 번지수를 찍고 출발합니다


도착하니 진주스파라고 하늘색 간판이 눈에 띄네요


들어가서 신발을 벗고 키를 챙기고 계산을 하고 입장합니다


사우나좀하다 탕에서 얘기좀나누고 샤워를 마치고 까운으로 환복을 하고


나와서 10분 정도 대기를 하니 티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저는 28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외모는 30대 중후반 평범한 미시느낌입니다


28번 관리사는 마사지를 할 줄 아는 관리사 같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잘 하더군요


어색함이 사라질때쯤 왜이리 마사지를 잘 하냐고


물어보니 다른 곳에서 마사지 관리 실장님이였다고 하네요


역시 배태랑 관리사였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니 온 몸이 쏵 풀리는 기분이 드네요


오피형 건마에서는 언니들이 마사지 깔짝 깔짝해서 별로 시원하지도 않고 잠만오던


마사지였는데 진주의 28번 관리사는 다릅니다 압조절이나 양쪽, 상하로 균형있게


뭉친데는 좀더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오일마사지가 압권입니다 등 전체에 오일을


쏵 바르고 손으로 제 등을 마사지하는데 오일 마사지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쭉쭉 미는 느낌이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꼴릿한 느낌까지..이때부터 조금씩 분위기가..올랑말랑 하던 반응은


전립선 마사지 떄 솟아오르더니 존슨을 책임지기 위해 진아씨가 들어왔습니다


진아씨의 느낌은 애깨선을 넘은 머리길이에 와꾸는 오피+3 이상의 언니입니다


와꾸가 너무 이뻐서 놀랐습니다 이제 서비스를 느껴볼 타임이네요


이 시간은 모든걸 다 진아씨 한테 맏겼습니다 꼭지부터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부드러운 느낌.. 혀끝으로 살랑살랑..존슨쪽으로 오더니


이번에는 혀끝으로 낼름낼름..위 아래로 열심히 BJ를 해주고


핸플로 부드럽게 리드를 하다가 싸인을 진아씨의 입속으로 시원하게 방출합니다


좋은곳에서 시원하고 짜릿함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급달이였는데 즐달이된 진주스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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