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전 시간이 나서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미리 전화해보니 바로 된다하여 잽싸게 갔네요

결제 후 샤워 마치고 담배 하나 피고 나니 바로 들어가네요

베드에 누워서 쉬고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이야기도 하면서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목이 많이 결린다 하니 목만 10분이상 풀어준 거 같네요

시간이 얼추 됐나 싶으니 조명을 줄이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애태우듯 간질간질 사람 애간장을 태우네요

존슨이는 꼴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미칠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구세주네요 ㅎㅎ

쌤이 나가고 언니가 옷을 내리는데 이쁜 얼굴에 슬림한 몸매네요

가슴은 B정도? 자연산이 분명합니다 ㅎㅎ

꼭지 애무해주고 밑에서 비제이 해주는데

한참을 물고 빨고 하면서 저의 흥분도를 올려줍니다

비제이만 진짜 한참을 받았네요

콘끼우고 정상위부터 시작 하는데 안쪽이 따뜻하니 좋습니다 

이쁜 가슴과 몸을 만지며 박다가 언니를 위로 올려 여상으로 한번 돌리고

마무리로 뒷태라인을 감상하면서 뒷치기로 발사했습니다 

언니 반응도 자연스럽게 좋았고 조임도 좋았네요

마사지도 잘받고 잘 쉬다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