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실사긴 한데 넘 야해서 나만보고싶은짤. 마사지힐링타임 잘받았습니다

건마기행기


[시은]실사긴 한데 넘 야해서 나만보고싶은짤. 마사지힐링타임 잘받았습니다

PUMA 0 5,529 2019.09.24 16:17
다원
압구정4번출구
9월23일
12
시은
좋음
좋음
야간
10

 

< 효 관리사>


지난 달에 행사가 많아서 그 동안 갈 수 없었던




다원 스파에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거래처 사장님이랑




중요한 비지니스가 있어서 제가 자주가는 스파를 추천하더니





같이 가보자며 신나게 안내를 해드렸죠!!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직원들이 저를 단번히 알아보고





친절히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냉온탕과 한증막에서 땀을 시원하게 빼고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하더니 스텝이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잠시 방에서 대기하니까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저는 단골인지라 자주받던 효 관리사한테 마사지를 받았어요 




그리고 거래처 사장님은 실장 추천으로 알아서 넣어줬다 그러네요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까 실장이 센스까지 좋다며 사장님이 만족하는 모습에




안심했네요~~  관리사분들은 30대 초중반에 다들 전문적으로 오랫동안 일하시는 분들이셔서




제가 따로 말을안해도 압체크는 물론 전립선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해주는게




다른곳과는 실력이 다른게 게다가 마사지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먼저 해주는 센스까지!!!




편안하게 마사지를 마무리해주시네요~~







< 서비스 >

IMAGE20190606034623162205.jpeg





이름 : 시은 







나이 : 25






가슴 : c







특징 : 고양이상의 쌔끈한 글래머 //// 사근사근한 반전있는 목소리






마사지를 편안하게 받고 조금있다가 노크를 하며 언니가 들어오는데





외모부터 한번 스캔했는데 고양의 상의 쌔끈한 몸매가 인상적이네요





벌써부터 제 똘똘이가 저절로 반응하는 하기 시작하네요





이어서 언니가 상탈을하더니 천천히 제 똘똘이를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젤과 함께 발라져있는 거기를 만지니 점점 흥분을하고 언니가 이제는


 



부드럽게 해주다가 거칠게 입으로 빠는데 흡입력이 대단한게






도저히 참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빨리 빼지말라고 요구하더니





짜증내는 기색하나없이 저의 페이스를 이끌어주는 센스까지 뛰어났어요




마지막에는 언니도 연기를 하는지 진짜 흥분을하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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