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같은 느낌 BJ마스터 아라

건마기행기


삽입같은 느낌 BJ마스터 아라

콜라중독 0 4,422 2017.03.29 08:35



어깨 다음에는 팔 등 허리 순으로 진행이 천천히 이루어집니다.


오일+낯선여자의 섬세한 손길은 또다른 쾌감에 휩싸입니다.


살살 터치도 이루어지면서 허벅지와도 터치.. 기분 좋은 설렘들의 연속입니다.


앞판 뒷판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시면서 다 해주고나서 오일을 쫙 뿌려주시는데..


중요부분에는 왠지 모르게 좀더 많은 양의 오일이 뿌려진듯한 느낌입니다.


이미 온몸은 오일로 흥건해지며 꾹꾹 눌러주시니 헐떡헐떡합니다.


기분 좋은 눌림후에 노크소리.. 그 다음에 들어오는 아가씨.


이쁘게 생겼으며 어린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웃으면서 들어와서 아라씨라고 소개후에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시고 관리사님은 전립선 좀더 공략해주십니다.


그렇게 공략 해주시다가 얼굴에 에센스 다 발라질때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아라씨 휙 상의탈의합니다.


슬림한 몸매에 자기관리 열심히 하셨는지 잘 빠졌네요.


탐스런 가슴을 만지면서 하니 아라씨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향합니다.


그런 후에 BJ시작해주십니다.


살살 돌려주시면서 핥아주시다가 입안 가득 넣고 해주시는데 강약 조절이 어찌나 뛰어나신지..


입이 아니라 아래로 해주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강약조절도 강약조절이지만 서있는 물건 전부를 뒤덮는 듯한 혀놀림..


핸플은 가지도 못하고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하면서도 상하운동 해주시면서 아이컨택 해주시네요.


기분 좋게 발사하고 나니 청룡 태워주시고 기분 좋게 대화 나누다가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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