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시달리다 날밤까고 소영이 빨림에 딥슬립 후기☆★◇◆

건마기행기


◆◇★☆불면증 시달리다 날밤까고 소영이 빨림에 딥슬립 후기☆★◇◆

레타파울 0 3,963 2017.07.12 20:56


잠에 설쳐 날밤까고 압구정 다원으로 아침 일찍부터 방문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인사하고 아가씨 추천을 받고 샤워하러 이동~


빨리 씻고 나가야지 싶었는데


그래도 이왕 씻는거 깨끗이 씻어야지 싶어서 구석구석 깔끔하게 씻음


씻고 나와서 대기하는데 빨리 입장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음


그래도 많이 기다리지는 않고 금방 방으로 안내 받음


방에서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 등장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는데 엄청 시원하게 잘 눌러주는 게 좋았음


온 몸 쫘~악 다 관리 받고 나니 새사람으로 태어난 듯한 기분


마사지 하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해서 그런지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전립선 해줄 때 왜 이렇게 빨리 해주나 싶었는데


이게 다 전립선을 길게 해주려는 관리사의 뜻깊은 행동


엄청 야하게 또 자극적으로 만져주는데


이걸 오래 서비스 받는 다고 생각하면 크흑


참느라 힘들었음


그렇게 전립선 10분여를 해주던 관리사가  매니저 소환


방문이 열리고 소영이 등장


관리사와 교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소영 이라고 함


어리게 생겨서 몇살이냐고 하니 23살이라고 함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뻐서 더 꼴릿꼴릿


서비스가 무척이나 저돌적이고 당돌하다고 해야하나


거침없는 빨림을 경험할 수 있었음


멈추지 않는 애무와 함께 시작된 흡입은


그 입쪼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고


너무 좋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음


거기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영이 입에 사정완료


마무리는 역시 청룡


요물 중의 요물이라고 해야하나 거침없게 빨아주는 건 진짜 1등인듯


집에 도착하고 바로 뻗어서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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