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관리사님 *

단발머리의 관리사분이였는데 들어오시자마자

제가 엎드려 누운 탓에 외적인건 자세히 못봤으나 체구가 굉장히 아담하고

귀엽게 생기셨습니다. 

아주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지니셨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지긋히 눈을감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촉진하듯이 손으로 매만지다 탁 눌러주며 마사지가 시작했는데 

평상시 아프다 생각했던 부위를 딱 짚어서 누르셔셔 놀랐습니다 

덕분에 제대로 몸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등과 허리 그리고 팔 순서대로 진행 하였는데

끝나갈때쯤 바지를 벗기시고는 엉덩이와 그곳?사이를

만져주실때는 절로 불끈해 집니다 . ㅎㅎ 

기분 너무좋았네요



* 지은 매니저 *

청초하게 생긴 와꾸좋은 언니의 입장

등장부터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섹기 가득한 얼굴로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홀복을 탈의하는데..

정말 슬림하니 좋더군요 

콧소리의 목소리가 애교 작렬입니다 

남자를 홀리는 재주가 탈월한 것 같습니다 

언니 예명은 지은 !!

남은 시간을 지은언니와 함께 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 집니다 

적당히 솟은 가슴에 피부가 비단결 같이 고은게 특징이자 장점같습니다 

몸을 쓰다 듬기 딱 좋은 언니 입니다 

저에게 다가와 애무를 시작하는데 언니에게 몸을 맡기며

애무을 받아 봅니다 

언니의 특징은 혀가 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모터 단 듯이 쉬지 않고 몸 위를 쓸어 갑니다 

오랄시에는 후루룹하는 소리와 함께 빨아 올리는데 

그 모습이 보고 싶어 몸을 일으켜 세우고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입으로 꽉 조이고 푸는 느낌이 마치 관계를 하는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덕분에 쾌감 제대로 느끼며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청룡서비스로 남은 한방울까지 흡입해주네요

정신 못차리겠네요 ㅎㅎㅎ 

지은언니 서비스 마인드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지은 언니 만나야 겠습니다 

글쓴이의 평점

한 관리사님 9.5/ 10 

지은 9.8 / 10

이 두분에게 내상은 없을듯 아주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