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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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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2 0 5,113 2017.10.13 14:22



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10월12일


위치:구의역


파트너:이슬


<마사지>청관리사


테니스복 차림의 30대초반? 정도의 이쁘장한 젊은 관리사샘이 들어왔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주목적이 마사지라 연륜이 느껴지는 경험많은


관리사분을 바랬기에  내상을 입지 않을까 했는데


이분 마사지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여리한 몸에서 어찌 그런 강한 압과 스킬을 구사하는지 ㅋㅋ


온몸을 비틀고 꺽고 누르고 주물주물 하는데 최소 마사지 경력이 10년 이상인거 같아


물어보니 20대초반부터 마사지쪽에서 체계적으로 교육받고 오랫동안


호텔 마사지샵등등을 전전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더군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런 뛰어난 마사지 실력에 와꾸도 좋은 젊은분이


제 온몸을 요리 하는게 이게 첨에 들었던 불안감은 싹 날아가고


정말 너무 시원하게 온몸이 쫙풀리고 젊은분이 입답도 좋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는도중 갑자기 청관리사 손이 바지 속으로 훅들어 옵니다


훌러덩 벗기고 돌아 눕히더니 전립선 타임이 시작되는데


아무리 주목적이 마사지고 서비스는+@이긴 해도 이맛에 스파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껄껄


회음부 붕알 근처에 오일을 듬뿍 발라서 부드럽게 주물주물 살짝살짝 기둥에 닿는


청샘 손길에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제동생놈이 풀기립을 하네요


관리사분이 서비스 아가씨정도로 스킬이 좋아서


이게 제 의지와는 다르게 쿠퍼액까지 찔끔 나오는데 이러다 서비스 아까시도 접견전에


발싸 해버리는건 아닌지 ㅠㅠ 겨우겨우 마음 가다듬는 찰라


<서비스>이슬


천상 여자여자한 청순가련형의 이슬씨가 들어와서 얼굴에 팩을 해주고 청샘은 계속 제 아랫도리를


주물주물 이상야롯한 분위기속에 청샘은 "서비스 잘받으세요라며" 야릇한 미소를 날려주며


퇴장하시고 이슬씨는 올탈!! 여자여자한 외모와 다르게 홀복에 가려져있던


공격적인 가슴과 관리잘한 S++ 라인의 일본AV배우같은 몸매가 나타나는데 곧휴에 힘이 다시 팍들어가네요


섹시한 눈웃음과 "오늘 오빠 뻑가게 해줄께"라는 멘트와 동시에 위로 올라타 온몸을 밀착해 부비부비하며


꼭지부터 혀로 핥아주고 양손도 쉬지 않고 한손은 똘똘이를 쓰다듬고 한손은 가슴과 옆구리쪽을 계속


쓸어주네요 진짜 손길이 스칠때 마다 너무 이쁜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공격하니


전 도마위에 활어같이 팔딱거리며 신음소리를 남발하게 되네요 ㅠㅠ


한참을 정성스럽게 애무하다 불알을 빨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혀와 입술이 느낌이 상당히 좋은거 같습니다


강하게 빨면서 혀를 빠르지 않은 속도로 부드럽게 계속 돌립니다


빨면서 계속 되는 섹한 신음소리와 야릇한표정에 아이컨택  부족한게없네요


그러다 갑자기 입속 깊숙히 제 똘똘이를 집어 삼키더니


어마어마 상상못할 목ㄲㅅ를 해주시네요 진짜 이런목ㄲㅅ 처음느껴봅니다.....


정말 스킬이 ...으.으...으  발사할거 같으면 말을하라고 합니다.


웬만하면 함께하던 시간이 즐거워서 참고 참아보려했지만 도저히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사할거 같기에


발사할거 같다고 말하니 입싸로 쭉쭉쭉 챱챱챱 소리가 크게 날정도로 힘차게 입으로 빨아들입니다


시원하게 발사후 청룡 서비스도 받으니 최근에 이렇게 기분좋게 방문한 업소가 있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즐겁던 시간인거 같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 기준 업소순위에서 건마를 껑~충 뛰게 만든 즐겁고 기분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재접견률 200프로입니다. 후기를 작성하는 내내 싱글벙글 작성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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