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져서 저녁에 일 끝나고 사우나를 하고 마사지도 받을까해서

찾아간 건대로얄스파 먼저 주소를 받아서 찾아갔습니다 주차장 있어서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계산을하고 직원분들의 안내를 따라서 탈의를 하고 사우나를 들어갔습니다

일반 사우나랑 다름 없이 온탕 냉탕 있습니다 건식사우나도 있어서 몸을 좀 불리고 샤워를 했네여

시원하게 샤워를 한후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선생님 들어오시네여 환한 웃음과 함께 맞이를 해주시네여

단아하면서 압을 아주 잘하시게 생기셨네요 이름을 여쩌보니 단 선생님이라고 하십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일단 뭉친곳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어깨쪽 결린다고 하니 그부분 아주 집중적으로 잘해주시네요

중간중간 대화도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 받은거 같네여 마지막으로 전립선 쳐주시는데 똘똘이가 설때쯤에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역시 인사 환하게 잘 해주네요~ 선생님은 밑에서 전립선마사지를, 아가씨는 위에서 얼굴 마사지를 동시에 해주네요

먼가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서 선생님이 나가십니다

갑자기 아가씨 돌변하더니 홀복을 홀라당 벗어재낍니다ㅎㅎ  와꾸는 일단 섹시한 스타일에 일단 몸매가 죽여줬습니다

가슴이 쭉쭉빵빵하길래 몇컵이냐 물어보니 F컵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홀복을 벗고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목에서부터

밑부분 까지 애무 정성스럽게 잘해줍니다 혀로 귀두부분 햝아재끼는데 스킬이 아주 좋네요 중간중간에 오빠 좋냐고 하면서

자기도 신음소리를 냅니다 마치 정말 느끼는 수준에 그런 서비스였습니다

그렇게 15분동안의 사투를 벌이고 끝이 났습니다

끝나고 나니 엘베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마지막까지 서비스 괜찮습니다^^

여긴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전립선마사지를 시작으로 절정까지 치닫는 마지막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강추드립니다 건대로얄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