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볼일이 생겨서 부천으로 갔다가 볼일을 다 끝내고나서 

간단하게 술 한잔 걸치고 나니 마사지가 생각났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대기가 없다그래서 서둘러서 방문했네요

결제후에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 홍 관 리 사 님 ■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 입장하셨고 

홍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생각보다 좀 젋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인사를하시며 자연스러운 대화를하십니다

미세먼지때문에 바람쐬러도 못나가겠다며 미세먼제 뚫고 오느라고 고생했다며

마사지 신경써서 잘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ㅎㅎ 재미있게 마사지 돌입합니다

건식마사지 아로마오일 스팀마사지 전립선마사지 이순으로 진행이되었고

건식마사지때는 뭉친부분부터 주물주물 부드럽고 아프지않게 풀어주신뒤에

빈틈없이 꼼꼼하게 뒷판을 전체적으로 눌러주시며 관절같은부분도 꺾어주시며

스트레칭도 해주시는데 피로 다풀리네요

아로마로 쭉쭉밀어주시는데 솔직히 미끌미끌해서 좀 꼴릿꼴릿했습니다..

스팀(온찜)마사지때는 따뜻한 타월을 전신에덮고 위로 올라가서 꾹꾹 밟아주시는데

엄청 포근하고 시원해요 마사지는 진짜 스팀마사지가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기다리던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는데 홍쌤 전립선마사지가 메인입니다

핸플언니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엄청 찐하게 해주시는데

10분정도 받았다가는 그냥 발사했을거에요 그만큼 꼴릿거리고 좋았네요

■ 채 영 매 니 저 ■

전립선마사지도중에 채영언냐 입장하네요

날씬하고 길쭉한 키에 몸매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와꾸를 좀 많이보는편인데 진짜 엄청예뻤습니다

와꾸로 좀 까다롭게 구는거 저도 알긴하는데 안예쁘면 안꼴리더라구요.. 

고양이상의 언니였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채영이의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홀복을 벗은뒤에 상체부터 혀로 애무하는데 정말 부드럽게 잘해주네요

마치 남자친구한테 해주듯 해주는 느낌이에요

BJ도 정말 수준급이었습니다 맛있게 애무한다고 표현하고싶네요

흡입력도 좋았고 중간중간 아이컨택을 하면서 애무하는데

예쁘기까지 하니까 완전 꼴릿거리고 자극이 강하게 오네요

발사준비가 금방되서 신호를주니까 강하게 움직이며 자극을줬고

채영이 입에 마구마구 발사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ㅎㅎ

입으로 다 받아준뒤에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지어주는 채영이

옷을 챙겨주며 배웅전에 가벼운 포옹을 한번 해준뒤에 배웅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