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౪ ◕ ⎞⎠⎠ 다시보고 또 봐도 잘돌려 ~ 그러다 싸겠어 ~ ⎝⎝⎛◕ ౪ ◕ ⎞⎠⎠

건마기행기


⎝⎝⎛◕ ౪ ◕ ⎞⎠⎠ 다시보고 또 봐도 잘돌려 ~ 그러다 싸겠어 ~ ⎝⎝⎛◕ ౪ ◕ ⎞⎠⎠

메라메라 0 5,783 2019.12.29 17:57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229
지민
털털 발랄
주간

일요일 오전 개운하게 아침부터 사우나를 다녀왔다 . 식전에 방문을 해 

 

사우나에 가서 오랜만에 계란도 먹고 식혜도 먹고 간단하게 배를 채워 

 

개운하고 가벼운 기분으로 돌아오던중 마침 지나는 길에 평소 자주가는

 

마사지가게가 있어 마사지를 받으러 방문했다 . 이미 사우나를 다녀와 

 

간단하게 몸에 물만 뭍히고 옷을 갈아입고 대기실에 앉아 티비를 보다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올라갔다. 사우나를 하고 온 

 

열기는 식었지만 아직 그 개운함이 남은 상태에서 마사지까지 더해지니

 

어쩔도리없이 그대로 곯아 떨어졌다 ㅎㅎ .. 관리사분이 깨워 일어나니 

 

어느새 마사지시간은 끝이나 마무리언니가 노크를 하며 방에 들어왔다.

 

방에 들어온 언니는 // 지민//씨 . 털털한 성격으로 서비스 진행시에 

 

나보다도 적극적인 자세로 나를 리드해 주는 언니로써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자세를 나에게 가르쳐(?) 준다 . 오늘도 마찬가지로 가볍고 BJ를

 

끝내고 내 위로 올라타며 " 가만히 있어봐(?) " 라는 .. 뭔가 뒤바뀐듯한

 

말을 하곤 새로운 자세라며 " 오빠 이건 어때? 느껴져 ? " 라며 .. ㅎㅎ 

 

내 위에 올라타 멧돌처럼 빙글빙글 비벼대는 자세로 질입구가 똘똘이를

 

훌라후프 하듯이 뱅글뱅글 돌아서 안쪽에 들어가 있는 내 똘똘이가 질 

 

안쪽의 벽을 360º 로 긁는 자세였다 . 이 자세가 굉장히 묘한게 돌면서 

 

내가 느끼는만큼 언니도 느낀다는 점이다 . 좁은 질속의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니는덕에 내가 사정을 하자마자 // 지민//씨 또한 물 범벅.. 



Comments

Total 994 Posts, Now 2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