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서 와꾸좋은 다빈이 지명으로 보고 왔습니다 ㅎㅎ

건마기행기


간만에 가서 와꾸좋은 다빈이 지명으로 보고 왔습니다 ㅎㅎ

회심의한방 0 6,995 2019.07.04 21:31
역삼 트윈
다빈
야간

몸도 찌뿌등하고 물도 빼고 싶고


이럴땐 스파만한 곳이 없죠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지금오면 딱좋다고 합니다


꼬드김에 넘어가 바로 가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입장~


마사지는 따로 지명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예전에 좋은 분이 있었는데 마사지 지명까지 하니 대기시간이 ㄷㄷ;;


그래도 다행인건 여기 트윈스파는 어떤 분이든 마사지가 수준급이에요


랜덤 타도 마사지 내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네요


오늘 해주신 분도 엄청 시원하게 구석구석 잘풀어줘서 개운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직접 만지는건 아닌데 이래저래 꼴리게 해줘서


안달복달 나게 하는 맛이 있네요


그때 다빈이가 들어오는데 역시 좋은 몸매를 뽐내며 들어오네요


제가 봤을땐 이언니는 자기가 이쁜걸 압니다 ㅎㅎ


그래서 먼가 자신감 넘치는 느낌이에요


마사지가 끝나고 퇴장하자 바로 벗고 제 위로 올라와 


한마리의 뱀이 난무하기 시작합니다


풀발 상태에서 도저히 못참겠을 무렵 타이밍 좋게 콘씌우고


먼저 올라타는 다빈이


위아래위아래 하다가 돌리는 스킬이 진짜 남달라요;;


위기가 와서 넘기기 위해 자세를 바꿔봅니다


정자세로 하는데 젠장 느낌이 더 빨리 오네요..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다빈이가 정리해주고 나니 벨이 딱 울리네요 타이밍죽이네 ㅎ


엘베까지 배웅받고 잘 다녀왔습니다.


트윈스파 이름은 바꼈어도 가성비 만족도는 여전히 따봉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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