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없이 급달했다가 유라봐서 즐달했네요 ㅎㅎ

건마기행기


기대없이 급달했다가 유라봐서 즐달했네요 ㅎㅎ

엄지처억 0 6,245 2019.07.09 22:41
역삼 트윈
유라
야간

날도 덥고 기분도 울적하고 기분전환 겸 스파 달렸습니다


대기 살짝 있어서 짜증날뻔 했지만 실장님이 센스 있게 빨리 맞춰주네요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하체가 안좋다고 말하니


상체는 가볍게 하고 하체 위주로 해주는데 진짜 잘풀어줍니다


그러면서 제가 짝발인거랑 다 알아맞춰 버리더라구요 ㄷㄷ;;


손으로 했다 발로도 눌러주고 하는데 진짜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마사지 끝물에는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데 살짝살짝 자극해주는게


은꼴의 느낌? 나더니 어느덧 풀발해버려서 민망했네요 ㅎㅎ


그때 노크소리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민삘의 언니였는데 라인이 완전 극슬림까진 아니고


슬림한데 나올곳들은 골고루 잘나온느낌?


관리사님 나가고 언니가 벗고 달려드는데 공격력이 좋네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밑어 주니어까지 정성스레 후르릅


할짝할짝이 아니라 전체를 머금는 느낌?


하드하진 않아도 이런 서비스도 충분히 좋네요


이어서 콘끼고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허리돌림 실화인가요;;;


안쪽 쪼임으로 제 주니어를 스틱돌리듯이 조종해버리네요


안되겠다 싶어 정자세로 바꿔 펌핑하다가


발사감 와서 시원하게 싸보렸네요 


와꾸몸매 좋고 쪼임 좋으니 당할 재간이 없네요 ㅎㅎ


나올때 이름 물어보니 유라라고 알려주는데 


담에 지명하러 오겠다고 하니 웃으며 볼뽀뽀 날려주는데 귀엽네요


역시 오늘도 스파는 즐달보장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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