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족에게 마사지받고 영계의 서비스에 만세

건마기행기


미시족에게 마사지받고 영계의 서비스에 만세

꼬차차차장 0 4,106 2018.07.13 11:43

한때 스파에 마사지를 받으러 자주 갔던 사람입니다.


저는 스파에 가는 이유는 2가지가 있었는데 시원한 마사지받고 물이나빼자!


망설임도 없이 마사지를 받으러 맨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위치는 상동역 3번출구 쪽에서 도보로 1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샤워를한후 10분정도 쇼파에서 앉아서 흡연을 하면서 tv를 보다가


직원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마사지방으로 입장 하니 바로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니 신비씨를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그토록 기다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신비씨가 들어왔습니다.


신비씨는 제 얼굴을 기억하는듯 못하는듯 살짝에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흥분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아가씨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그러자 신비씨는 상의탈의를 하고 삼각애무부터 시작을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비씨에게 제 몸을 맡기니 아주 타들어가는 듯했습니다.


그러다가 Bj를 시작 하는데 입에 쪼임이, 엄청납니다 스킬력BJ 느낌쥑입니다...


신비씨는 실력이 전혀 녹슬지 않았고 저는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신비씨에 입에 제 정액을 뿜었습니다.


그것이 끝이 아닌지.. 헉헉거리는 동안, 마무리로 청룡으로 저를 하늘로 승천하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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