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좋고 나도 좋고 마사지는 역시. 모델 느낌 지우씨도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친구도 좋고 나도 좋고 마사지는 역시. 모델 느낌 지우씨도 보고왔습니다.

의오왕 0 3,925 2016.07.13 18:20

친구녀석이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와서 간단히 점심하고 스크린이나 갈까 했는데

뻐근하다고 안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몸이나 풀어줄겸 자주 다니는 다원으로 끌고 갔습니다.

가기전 전화하니 다행이 예약은 바로 잡혔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담배피면서 농이나 따먹고 있으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다원으로 들어가니 언제나 봐도 예쁘장 하네요 건물이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옷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반갑습니다 인사드리고 돌아누우니 선생님의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저는 그다지 결리거나 아픈곳이 없는데도 어찌나 마사지를 잘해주시는지

계속 탄성만 나오네요. 늦게나마 선생님 성함을 여쭤보니

효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너무나 압이랑 너무 좋네요.

시원시원하니 잘하시네요 저도 압을 쌔게 받는 편인데 조금만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네요.

그렇게 시원허니 마사지 잘받고 어느덧 시간이 되었는지 전립선쪽 마사지해주시는데

야리꾸리한게 역시 느낌이 좋아요.

잠시후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시는데 이야 예쁘시네요.

지우씨라고 하시네요.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서비스를 시작해주시는데

상탈하니 봉긋한 가슴이 예쁘네요 만질수 밖에 없어요.

몸도 잘빠지고 좋습니다.  쪽쪽쪽 조금씩 제몸을 애무해주면서 흥분시켜주네요.

정점에 올랐을떄 제것을 입에 물어주는데 촉촉하니 최고네요.

입으로 해주시다 힘드신지 손으로 해주는데

신호가와서 신호를 보내니 냉큼 입에 받아주는데

역시 이맛에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마무리하고 나와 친구를 보니 만족했는지 웃는걸 보며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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