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제이 마사지고수와 서비스짱을 만나다~

건마기행기


차+제이 마사지고수와 서비스짱을 만나다~

거기는살아있다 0 4,291 2016.07.18 23:11


밀린 업무를 마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가던길에

뭔가 모를 외로움에..마사지가 급땡깁니다 다들 이해하실듯 ㅎㅎ

여기저기 보다가 목동에이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직 이른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니 일단 기대를 해봅니다

옷을다벗고 탕으로들어가 얼음장같은 냉탕에서 지친몸도풀고

찜방에 들어가서 땀도흘리고

그러다보니 시간은 오후6시가 지나갔네여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잠시후

차샘 마사지관리사가 입장합니다 ..

엎드려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처음부터 압이강해서

조금약하게 해달라고했더니 친절하게 압조절해가면서 해주네여

피곤에 쩔어서 그런가 나른해지더니 마사지

받는중에 잠이들어서 대화는 많이못했네여

그렇게 마사지가끝이나고 제이라는 언니가입장!..

인사를 나누고 마무리를 시작하는데 원피스를

훌러덩..상의탈입니다~ 호오~~ ㅎㅎㅎ

170가까이에 몸매는 진짜 쥑이고 아담하고 볼륨감있는 가슴에

손을대봅니다.. 보드런 살결이 제동생에게 한없이 긴장감을 퍼붓습니다

혀로 차근차근 약올려가며 제동생을 점점 자극시킵니다

본격애무시작.. 비제이와 핸플을 반복하면서

저의손은 제이의 몸을 더듬더듬.. 제이 정말 이뻤습니다..

풋풋한 대학생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비제이와 손기술은 예술적이였습니다..

쌀거같아 신호를보내자 잽싸게 입을대고는 극도로 예민해진 똘똘이에게

인정사정없이 비제이를 시전합니다

온몸을 비비꼬며 참다참다 고만고만고만~ 이런 말을 외쳐버렸습니다ㅠㅠ

끝내줍니다 촵촵...

시원하게 마사지와 마무리까지 받고 사우나실로 나와 간단하게 샤워하고

수면실에 고요하게 잠들었네여

목동에이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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