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마사지 정관리사와 여동생같은 풍만한 현진이~의 만남

건마기행기


상큼한 마사지 정관리사와 여동생같은 풍만한 현진이~의 만남

이끄요 0 4,219 2016.10.06 23:39


오후에 시간이 나서 어딜갈까 하다가 목동에이스로 가봅니다

도착해 들어가니 빠박이 실장님 반가운얼굴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탕도 넓찍하고 시설자체가 깨끗하니 고급스러운분위기...이맛에 자꾸방문하는거같아요

니코틴 충전하고 마사지룸으로 입실하자 관리사 한분 들어와 인사를 하십니다

정 관리사라는분 슬림하고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웃는얼굴이 이쁜관리사였네요

젊은층의 관리사라 사실좀 걱정이됫는데....

실력은 월등합니다 압도 좋고 손바닥이랑 팔꿈치를

써가면서 긴장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뒷판에 마사지 마무리하고 앞으로 넘어와 전립선 관리를 해줍니다

그때부터 방망이가 아주 요동을치더니만.. 손은 움찔움찔 오갈데없이 끙끙데고잇으니

정관리사분이 웃으면서 좀만 참으라며 마지막까지 열심히해줍니다

이럴때 나도 만졌으면 하는;;; 손을 못쓰니 더 환장 하겠더라구여~ㅋㅋ

현진이라고 새로온 언니가 있는데 약간 육덕스타일 입니다

홀복까지 탈의하고 옆으로 와서 가슴애무먼저~ 그리고 깊은비제이로 이어지네요

방망이놈 뽑히는줄알앗네요.. 좀전에 오갈때 없던 손은 현진 가슴에 안착을하고

손끝에 모든신경이 쏠린거 마냥 느꼇네요

그러다 핸플과동시에 비제이들어오니 느낌이 빡...

알아서  눈치채고 입으로 마지막까지

쪽쪽빨아줍니다.. 몸이 움찔움찔 파닥파닥 할때까지 빨아주네요..

현진 언니의 촉감과 가슴사이즈가 좋았구, 마무리가 입사여서 더좋앗네요!!

오늘 하루도 시원한 마사지와 즐달하고 가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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