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쌀때말해줘 다먹어줄게^^

건마기행기


오빠쌀때말해줘 다먹어줄게^^

봉알봉알 0 4,358 2017.08.16 00:01
몸이 뻐근한게 마사지 생각나서 전화하고 문스파로 달려갔습니다
 
 
 
계산하면서 실장님에게 잘해달라고 부탁을하고 키를받고서 안내를받았습니다
 
 
 
샤워하러 얼른 들어갑니다 
 
 
 
물한번끼얹고 가운을입고 홀로나가니 안내를도와줍니다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길이 상당히 복잡하네요 두번을봐도 알쏭달쏭하네요
 
 
 
방으로들어가 다이위에 누워잇으니 관리사님이 입장을합니다
 
 
 
청 관리사님~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데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외모떄문에 마사지를대충하는건
 
 
 
아닐까 했는데 마사지마저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엄지로 누르는 마사지가 무척
 
 
 
시원했습니다 척추라인따라 해주는 마사지가있었는데 정말 좋았네요
 
 
 
청관리사님은 정말 강추드립니다
 
 
 
그다음에 마사지를 받는도중 시간이 조금된것같다 싶을때
 
 
 
마무리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오~ 와꾸괜찮고 웃을때 눈웃음이 이쁜 아가씨가들어옵니다
 
 
 
이름은 유진 상냥한 말투와 배려심이 느껴지는 행동 친절한 아가씨였습니다
 
 
 
관리사분은 밑에서 전립선을 하고있고
 
 
 
두명에게 서비스를 동시에 받으니 기분이 참 묘~ 합니다
 
 
 
그렇게 전립선이 끝나고 선생님은 퇴장을하고

 
 
둘만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천천히 홀복을 벗고는 누워있는저를 덮쳐버립니다
 
 
 
상체부터 하체위까지 꼼꼼하게 혀로해주고 발기최고점에서 부터 시작되는
 
 
 
비제이와핸드.. "나올거같으면말해줘야돼~" 조용한목소리로 말해주는데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기술도 좋고 편안한 마음이 생기게 해주는거같아
 

 
더욱 조용하고 쉽게 흥분할수있었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배웅을받고 카운터로 나와서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몸이 추욱~쳐져서 잠만잤네요 청 관리사님과 유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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