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 저는 외로운마음을 달래려고

집근처 압구정에 있는 스파에 예약 전화를 했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스파가 적절하죠

사우나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샤워후TV등이있는

휴식공간 대기실에서 대기좀하니

직원에 안내를받고 배드가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사가 들어오시고 마사지받는데 좋았던게

마사지실력은 말할것도없고 

60분내내 너무정성스럽게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좋았고

마사지시간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해주시는데  바로서버렸어요

그렇게 마사지 시원하게 다 받고나니

노크소리와 함께 오늘의 서비스는 보라라는 언니네요

섹시하고 도도해보여면서 뽀얀피부에 너무매력적이네요

지우가 상의탈의를 했는데 바스트가 C컵 정도 되보이네요 

바로  소중이들 손으로 만지면 자극을 시켜주고 흥분이됐는지

바로 반응이와서 발기가 순식간에 된상태에서 지우가 그 섹시한 입으로

살짝 핥아주는데  미치는줄알았네요 보라가 입속안으로 넣고 열심히 빨아주는데

마무리로 보라 섹시한 입에 다 뿜었네요

행복한시간이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