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100%무보정 실사. 뱀같은 혀로 나를 조여오는 시은이와의 두근두근 힐링타임.

건마기행기


[시은]100%무보정 실사. 뱀같은 혀로 나를 조여오는 시은이와의 두근두근 힐링타임.

아나콘다 0 4,749 2019.01.25 06:47
다원
압구정4번출구
01월24일
12
시은
좋음
좋음
야간
10

 

Resized_CYMERA_20181006_230417_4090.jpeg

​​<프로필> 


나이:24


예명:시은


슴가:C~D로보임


타임:야간


특이사항:몸매 좋고 서비스좋고 와꾸도 좋고~ 나무랄데없다!


<후기>


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에 예약을하고 출발합니다.


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관리사와 어떤 언니를 만날까~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근처에 있어서 찾기가 아아아아주 쉽더라구요


들어가보니 다원스파 스파치고는 상당히 크더라구여~ 사우나 시설도 잘해놨구요


거기엔 다른 스파에서 볼 수 없는 불가마도 있어요~


거기에 제가 간 시간이 마사지를 받으면 세신도 무료라 세신도 받았어여


아주 좋더라구여 


그리구 나와서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실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실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관리사님이시네요 근데 마사지를 받아보니 압이 장난 아니시더군요


완전 만족했습니다.


거기에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완~벽.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시은 매니저가 들어오네여!


와우 완전 몸매 굿 스타일 굿 얼굴도 내스타일 완전 베리베리굿굿


샤샤샷


시은이의 뱀처럼 휘감겨오는 혓바닥에 몸을 아질하게 맡겨봅니다.


츄릅츄릅 낼름낼름 야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저는 결국 얼마 못가 


분출하고 청룡받고 나왓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하하!



Comments

Total 1,520 Posts, Now 2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