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100%실사후기 전립선 마사지에 뿅 지은이에게 한번더 뿅

건마기행기


[지은]100%실사후기 전립선 마사지에 뿅 지은이에게 한번더 뿅

LEOPARD 0 4,798 2019.10.16 10:56
다원
압구정4번출구
10월15일
12
지은
좋음
좋음
주간
10

 

[마사지]




30대 중후반의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신다.





부드러운 손길로 등판을 풀기 시작하고 등판을 어느 정도 릴렉싱한다는 느낌으로 풀어주고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된다. 본격적으로 앞을 좀더 힘을 주어 마사지가 시작된다.





너무 만족 스러운 압에 온몸이 행복하다는 듯 비명을 지르기 시작.





평소 결렸던 허리와 어깨를 특별히 부탁드렸더니 다른 곳 보다 좀더 세심하게 관리해주셨다.





특히 목뒤 부분 마사지도 시원했다.




부분부분 세심하게 마사지가 끝나고 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신다.





동생놈이 벌떡벌떡 기립하기 시작한다.



IMAGE20190927154242819788.jpg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들어온 지은 매니저




연약한 몸에 무슨 멜론 두통 보유자 였다.




시각적으로 아주 매력적이었다.





관리사가 나가자마자 힐링타임이 시작되는데 지은이의 멜론을 터치해보니 말캉~ 이라는 효과음이 나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지은이가 입과 손으로 마구마구 공략해주는데  나는 쉽게 공략 되버렸고





그대로 지은이의 입에 농후한 올챙이들을 잔뜩 뿌리고 나왔다.




마지막으로 청룡타임도 있었는데 되게 색달랐던것 같다.




                                                                                만족 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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