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보던 중 후기에도 마사지랑 매니저로 좋은 평들이 많은 업소라서  

 
압구정 다원스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압구정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보면

국민은행 뒷쪽 골목에 가다보면 치킨집앞에 있습니다

사우나로 들어왔는데 시설이 깔끔하고 좋네요

다른 스파에 비해 넓고 흡연실에 티비도 있고

테이블도 많고 시설이 괜찮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핫식스하나에 담배타임을 갖고

결제를 하고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서 기다리는데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 들어오네요 인사를하고 마사지받는 동안에 

말도 잘받아주고 유머러스하고 무엇보다도 실력이 좋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구석구석 풀어주십니다

아픈 느낌은 전혀 없고 시원한 느낌과 개운함까지

절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날아가네요

따듯한 손길로 부드럽게 오일마사지까지하고

전립선마사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피로회복되는 마사지가 끝이나고

매니저로 하나가 들어오고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절로 기분이 좋아졌고 첫인상은

키는 160정도 되었고 피부결은 무슨

뽀얀 우유같았고 피부결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를 알리는 그녀의 상의탈의

가슴은 그래도 한손에 넘칠만큼의 꽉찬 B컵 가슴

섹시한 그녀의 눈빛과 아이컨택을 주고 받은 후

천천히 애무해 주면서 손도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손으로 내 소중이를 자극시켜주고 풀발기된 소중이를

혀로 애무해주다가 소중이는 입속에 들어가더니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적극적으로 빨아주는데 

하나의 입에 입싸로 마무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청룡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는 너무 괜찮았고 너무 좋았네요 

따뜻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