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마무리는 세연하게~

건마기행기


2016년 마무리는 세연하게~

레타파울 0 4,142 2017.01.01 09:21


2016년이 하루 조차 안남아서 여자친구도 없고 외로이 집방구석에서 티비만

보다가 몸도 찌푸등해 사우나도 할겸 다원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제여서 2~3시쯤 예약을 잡고 도착해보니 사람이 많네요

연말이다 보니..씻고 안내를 받은뒤 배드에 누워있으니 몇분뒤

관리사님이 오셔 마사지를 하시는데 뭉친 곳을 미리 아시는지

압을 조절 하면서 이곳 저곳 잘 눌러 주시네요

마무리는 전립선마사지까지 깔끔하게 밑에 놈은 안달라있고

화가 나서 어떻하지라고 잔뜩 서있었습니다

그뒤로 세연이가 들어오는데 미리 예약할때 사이즈 괜찮은 아가씨로

넣어드린다고 했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167정도에 청순하게 생겨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세연이가 상의탈의후 가슴은 B컵정도 되는거 같고 밑에놈은 더더욱 화가 나있었고

세연이가 올라와 제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

BJ를 해주는데 바로 나올뻔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이정도는 참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힘들었습니다..핸플로 해주는데 더이상 못참을 거같아서 쌀거 같아라고 말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마지막 한방울 까지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까지 어디 나무라 할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조조할인을 받아야겠어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오늘 알아서 ㅠ

세연이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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