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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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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힘 0 4,809 2017.06.09 07:47



아침 일찍 친구들을 만났는데 친구가 안마방 갔다고 이야기를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5일전에 서초텐을 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언니야 들이 이쁘고 서비스도 좋다고 한번가보는것도나쁘지 않다고 말해주더군요


근데 뭐 저는 지금 여자친구도 있고 구지 그런데 돈아깝게 가야하나싶었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마사지도 엄청잘한다고 가격도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찾아가봤습니다.. 근데 와... 정말 여기서 정말 카라에 구하라 닮은 길쭉하고 빠질땐


빠지고 나올때나온 구하라가 들어오는거에요...저는 업소를 많이 다니지않아서


정말 아무것도못하고있었는데... 그 지수 아가씨가 정말 웃어주고 다정하게


먼저말도걸어주고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진짜 불교인데 천국을 다녀왔습니다


이한마디로 표현하겠습니다...정말 그리고 마사지도 받았는데...저는 마사지는 별기대안하고


받았는데 우와...관리사님도 나이가 무지 많으실 줄 알았는데


생각볻가 귀엽고 여린 엄청 귀여우신분이 들어오더군요 저 가녀린손으로 마사지는 잘할까


했지만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진짜 그이후로 여기 자주다닐꺼같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미안하지만 ..왜 사람들이 마사지를 받으러가는지 이제야알게됐습니다 ..


일단 여기를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정말 ㅋㅋㅋㅋㅋ고맙네요 후기 안올릴려다가
 

정말 괜찮은거 같아서 올립니다~~~~~ 저꺼보시고 제 후기보고 믿고 하번 가보세요 정말


불교신자분들 추천해드립니다 정말 천국이 뭔지 경험하시게 될꺼에요 ㅎㅎㅎㅎ


지수씨의 테크닉과 그 뻥뚫린 서비스좋은 마인드 마저 제 여자친구와 비교를하면 안되지만서도..


비교가 무지 되더군요.. 저는 지수씨의 허리를 잡고 뒤치기 자세로 바꾸어


시원시원하게 훅 발사했습니다.


퇴실후 엘레베이터 앞까지 팔짱을 껴주며 배웅을 해주셨고


저는 샤워후 퇴실한뒤 친구들과 저녁에 술한잔 기울이며 고맙다고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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