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텐SPA■■정자도둑 유리매니저!

건마기행기


■■서초 텐SPA■■정자도둑 유리매니저!

안에다했다 0 4,241 2017.06.26 00:12



일요일 비도오고하니 지인들과 낮술하고 그냥들어가기 아쉬워 집인근에 서초 텐스파로 후다닥뛰어갑니다.


다행이 일요일인지라 예약이 타이트하지않아 예약을 하지않아도 대기가 길지않았지만 예약안하고 가시면


빠꾸 먹는경우도 여럿 경험했었습니다.   그래도 집인근이라는장점과 가성비좋은 스파라는점때문에 자주


방문하게되네요 ^^


만화책좀 읽다보니 스탭에 이끌려 안전하게 배정받은 방으로 입장합니다 오늘관리사님은 제가 따로 예약을안하였기때문에


순번대로 들어온답니다 ㅜ 근데아니왠걸 제가 원하던 진관리사 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예약이타이트하지않는 날에는


실장님들께서 왠만한건 다맞춰주시네요 완전 킹왕짱이셔요 ㅋㅋ


이 관리사님께 많이받은건아니고 이쁘장한외모에 나긋나긋한 목소리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거기다 적당한압조절과


엘보를 이용한 앙칼진 스킬등 정말 100점만점중에 100점짜리 관리사분이셔요 ^^


어느덧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이 들어갑니다  이곳저곳 정성스레 공략해주시니 점점  피가차오르네요 그렇게 전립선이 끝나고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인사하고 퇴장하십니다.


그리고 오늘의 파트너 유리 입성! 처음봤는데 뭐랄까 화장기가 거진없는 스타일이라고할까 배우 김민희씨를 닮은게아니라


꾸밈없지만 섹기있는 얼굴이었습니다 뭐 기준이달라 보시는분들마다 다르시겠지만 저는 훌륭하니 먹음직 스럽더군요 ^^


160초반에 아담한 키에 비바스트나오는 훌륭한 몸매 촉촉하니 인사대신 키스로 그녀의 달콤하고 부드런 살결이부대끼면서


저의 앞판뒷판을 공략해주시네요 점점 오밀조밀 피가 가득차올라 작지만 딴딴한 돌이됩니다 bj로 워밍업후


장비 장착후 여상으로 본겜돌입합니다 깊은곳까지 허리를팅구니 느낌이 옵니다


참지못하여유리를 눕히니 다리를 활짝열어주네요 ^^ 다시 깊게 돌진합니다 그녀의 신음과함께 짧은시간에 퓨우우 발싸해버립니다


유리씨 자주 볼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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