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발을 들이면 끊기는 힘듭니다....이래서 유흥이 무서운겁니다.

건마기행기


한번 발을 들이면 끊기는 힘듭니다....이래서 유흥이 무서운겁니다.

kbcard 0 11,816 2020.06.19 20:15
선을 넘는 스파
부천
6월 12일
B코스
제이
165 / B컵
마인드 좋은 언니
주간
9

물을 빼러 선넘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맞아줍니다.

따뜻한 물로 몸을 깨끗히 씻고 샤어하고 나오니 바로 입장 가능하다며

방으로 안내해 주네요.

조금 기다리니 문 똑똑 두드리며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약간 과장해서 서비스 언니가 먼저 들어온줄알고 놀랐습니다

관리를 잘하셨는지  몸매도 짱 좋으시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관리사님이 맘에 들다 보니

마사지사의 손길이 느껴지자 마자 꼴린다는게 문제네요..ㅋㅋㅋ

손으로 뭉친곳 찾아가며 다 풀어버리시는데 너무 시원한데 꼴리네요..

드디어 전립선시간이 왔네요....

관리사님의 손길이 스칠때 마다 이건 모 개환장 하네요....

진짜 물한번 빼달라고 하고 싶은 맘이 목구멍에서 나올랑 말랑..ㅋㅋㅋㅋㅋ

우뚝 발기차 버리는 똘똘이를 뒤로 하고 웃으면서 관리사님은 퇴실합니다.


이쁜 홀복을 입고 입장하는 여진

바디는 슬림하고 홀복이 굉장히 잘어울리더군요.

아쉽지만 홀복은 바로 탈의해야겠죠..ㅋㅋㅋㅋ

전체적인 몸매 밸런스는

165 가까이 되는 신장에 골반사이즈가 좋습니다.

가슴크기는~~ B컵정도 입니다.

여진이의 제대로된 애무 서비스와

69자세를 한후 역립을 즐기고 난후

언니와 교감성공 후

AV에서 나오는듯한 땀으로

서로가 쩔어서 질퍽한 연애를 나눴고

극한의 행복을 느꼇습니다.

발사후에 청룡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모두 마무리 하고 나서 헤어질 때에는 어찌나 아쉽던지 ㅠㅠ
 
이래서 한번 발을 들이면 끊을 수가 없나 봅니다…

아예 방문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 방문하면 발길을 끊기가....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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