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끼충만 , 마인드갑 야릇한 시은

건마기행기


색끼충만 , 마인드갑 야릇한 시은

안에다했다 1 4,237 2017.04.18 12:23


친구의 소개로 신사동에 있는 압구정 다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우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마사지 받은 후에 수면실에서


잠을 청하고 집에와서 후기 작성하게 되었네요


입장할 때에 만원 입장료를 내고, 간단하게 샤워 마친 후에


다시 한층 올라가 있으니 모셔 주셨어요


고급스럽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제 눈길을 이끌었고


수건과 침대도 깔끔히 정리 되어있어서 좋았네요


웃옷을 벗고 바지를 마사지 바지?로 갈아 입었더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묶은 머리에 앵두같은?얼굴 나이대는 30대 초반으로 보여지고


관리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여태껏 보았던 한국 마사지분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분 이셨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도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몸은 피로가 다 풀리면서도 정신과 눈은 말똥말똥 했어요


마사지 한시간이 끝날 때 쯤에 장관리사님께 한시간 더 받고 싶다고


실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뒤에 예약이 있어서 오늘은 어쩔 수 없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다음주에 올 기회가 생길 것 같아 꾹 참았네요


문기둥?을 똑똑하고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키는 작고 아담하며, 이목구비가 엄청 섹시하게 생겼어요


저를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실력도 정말 좋더군요


시각적효과를 너무 크게 받아서 그런지 몸도 금방 달아올랐어요


입으로 시작해서 마무리 손길까지 한시도 심장이 느리게 뛴 적이 없었습니다


마무리 서비스까지 잘 마치고 나가는길에도 배웅해주며 인사하니


정말 고마웠어요


압구정 다원 스파 잘 다녀왔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23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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