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다가 새벽에 급달림했는데 초와꾸녀 나나 매니저보고 질질 싸버리고.... 이제서야 쓰는 후기 ㅋㅋㅋㅋ

건마기행기


술마시다가 새벽에 급달림했는데 초와꾸녀 나나 매니저보고 질질 싸버리고.... 이제서야 쓰는 후기 ㅋㅋㅋㅋ

놔두라고좀 0 4,485 2019.11.29 18:19
역삼 오션스파
나나
야간


 


친구들과 술한잔하다가 혹시 같이 스파나 갈 사람 없냐 물으니


짠것마냥 아무도 안간다고 뻘쭘하게 만들어버리더군요...


그렇게 다들 헤어지고 집에가는 택시에 탔을때


저혼자 집이 아닌 역삼 오션스파로 향했습니다 ㅎㅎ



바로 입장해서 결제까지 하고


샤워후 마사지실에 안내를 받아 잠시 앉아서 기다리니 관리사분 입장.


30대초로 보이지만 반듯한 외모를 지닌 것이


미시 같은느낌에 한시간 내내 전립선만 받고 싶기도 했네요


머리부터 목,어깨,허리 다리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하는데,압도 최상이구요


무엇보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와꾸도 좋고하다보니 바로  잘 서버리네요


순간 서비스도 받고싶다라는 생각을 가졌네요 ㅎ


물어봤더니 서비스는 안하신다하십니다 ㅋㅋ


방심하다 자칫,,조심하셔야 할 듯합니다.



★나나 언니
 

똑똑 하고 들어오는데 아름답다 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엄청예쁘네요 클럽 와꾸녀 같은 외모에 다리도 날씬하니


박음직한 몸매입니다 슬랜더몸매에 가슴큽니다 ㅎ


몸매가 정말 끝내주는 편이고


가슴도 B+컵 정도인데 촉감이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유두는 앙증맞음.


피부가 백옥인데다 미끄러짐. 가슴만지다 시간 다 갈뻔했네요 ㅋㅋ


나나언니가 소중이와 함께 제 젖꼭지를 애무해고 동시에 저는 나나언니의 팬티위로 엉덩이를 쓰담쓰담.


그대로 눕혀서 박아버립니다 ㅠㅠ


털도 이쁘게 자란것이 박음질하기에 안성맞춤인 소중이를 가지고 있네요~


한손으로 클리부분을 비벼주면서 박아주니 나나언니도 좋은지 신음이 아주~


엄청 흥분한 나머지 저도 얼마 참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마지막엔 청룡열차까 태워주는 시원한 청룡서비스까지 제대로 마무리받고 나왔네요


이만한 가격에 이런 마사지와 와꾸언니 보기 힘들것같네요


당분간 이곳 오션스파만 다닐 것 같습니다






Comments

Total 1,639 Posts, Now 2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