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 오션스파 ]

멀리가지 않아도 즐달할 수 있는 업장. 역삼 오션스파입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주말에는 그냥 길가에 대도 된다고 하네요 ㅎ

도착해서 주차해놓고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봅니다

달에 두 세번씩 가다보니 실장님과도 꽤나 낯이 많이 익었네요

인사하고 빠르게 결제해드리고 바로 들어갑니다.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담배 하나 딱 태우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 마시고 기다리다가

제 키 번호를 부르는 직원분을 따라서 방으로 따라 들어갑니다

방에서 잠깐 기다리는 동안 상의만 벗고 바지만 입고 기다려봅니다.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만난 뒤에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어요

[ 마사지 ]

관리사님들은 전부 한국인 분들에 여성 분들.

나이는 아무래도 아가씨들에 비하면? 많은편이지만

마사지 경력도 꽤 오래된 분들이라 마사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허리도 아프고, 몸도 무겁고 그랬는데 마사지 받아보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목이랑 어깨부터 시작해서 슬슬 만져주면서 제 몸 여기저기 만져주는데 아프기도 하다가

조금 낫기도 하고 ~ 아프면 말씀하라고 하시는데 참을만 해서 참고 받았습니다

이번에 마사지해주신 관리사님은 손 바닥을 잘 쓰시더라구요

넓은 범위를 손바닥으로 눌러주시니 더 시원한 듯 합니다 ㅎ 제가 굳이 말씀 안드려도 잘 채겨서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꼴릿하게 해주셨습니다

[ 서비스 - 수지 ]

이 후기를 쓰는건 이 매니저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냥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수지 매니저님이 이 업장에서 제 스타일입니다

스파보다는 오피나 더 높은 급이 어울릴 듯한 이쁜 얼굴이고 몸매도 너무 좋습니다

가슴도 B컵에서 C컵 사이로 사이즈도 적당. 모양도 이쁘구요

허리 ~ 골반 라인도 너무 좋습니다. 그냥 딱 비주얼만 보면 깔데가 없어요

거기에 서비스도 갖춘 매니저님입니다.

애무를 찐하게 받지 않고 가볍게 받았는데도 엄청 꼴릿했고... BJ실력도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본게임 반응까지... 삽입하면 진짜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을 흘리는게 리얼하구요

조임까지 좋아서... 그냥 긴 말 필요없이 꼭 한 번 보시라고 추천해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