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잘록한 허리만큼이나 좁디좁은 보뎅이 뚫어버리기~!!!!◆◆◆◆◆쪼임만큼은 처녀나 다름없네요 ㄷㄷ◆◆◆◆◆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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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해줘해줘 0 3,882 2019.12.30 18:29
역삼 오션스파
수지
주간


 

추위도 크리스마스 이후로 어느정도 풀린것같고,  

 

간만에 마사지+떡치기 코스가 당겨 

 

종종 방문하던 역삼 오션스파에 바로 콜을 넣었습니다~ 

 

별로 많이 간것 같진 않는데 제가 워낙 못생겨서 저를 기억하시는지....ㅋㅋ(농담입니다 실장님) 

 

오랜만이시라며 반가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주시는 실장님 ㅎㅎ 

  

혹여나 대기시간이 있나 여쭤보니 마침 제가 가야할 시간에는 대기가 그렇게 

 

길지가 않는다는 희소식이~ 

 

 

 

 

바로 차를 끌고 역삼으로 출발해보았습니다. 

 

주차시설도 아주 잘 되어 있어 주차걱정이 필요없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ㅎㅎ 

 

 

 

 

30분 가량을 달려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ㅎㅎ 

 

쿨하게 바로 기본코스 결제 후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하니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여기 업장은 참 마사지를 잘 하는 것 같아요~~ 

 

건식부터 오일, 찜수건 서혜부까지 다 받으니 

 

 

 

 

곧 바통터치 후 들어오시는 수지 매니저~ 

 

아주 슬림하면서도 괜찮은 와꾸를 지닌 언니입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면서도 애교까지 있으니 바로 흥분이 됩니다 

 

각종 애무를 받고 본게임에 들어가봅니다. 

 

이미 화날대로 화나버린 동생에게 옷을 입히고 

 

따뜻한 수지씨의 그곳으로 들어가보니 역시 슬림하신 분들은 

 

그곳도 꽉 쪼여주는 맛이 있네요 ㅎㅎ 

 

한참 쿵떡쿵떡을 하다보니 금방 흥분이 되어 시원하게 발사 후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역시 역삼 오션스파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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