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에이스 윤아 입에 입싸하기!@

건마기행기


다원 에이스 윤아 입에 입싸하기!@

안에다했다 0 4,041 2016.11.13 01:50

윤아를 보려고 전화를 드리니 마침 딱 출근했다고 해서


저번에 봤을 때 윤아씨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지명해버렸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은 후 관리사님 들어 오시네요.


가볍게 인사 한 후에 관리사님 어깨부터 지압해주십니다.


여리여리 해보이는데 악력은 어디서 나오시는 건지 꾸욱꾸욱 뭉친곳을 눌러주시는데 뭉친게 풀린다는 느낌이 확실히 오네요.


다른 내상업소들처럼 대충 하고 나가시는게 아니라 몸 전체를 눌러주시네요.


손끝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려 주시는데.. 이때 응꼬와 알주머니 쪽을 스치면서 기분 좋게 해주시네요.


직접적인 성기와의 터치는 없지만 어설픈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성기를 터치해주는것보다는 훨씬 더 짜릿한 기분입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 슈얼을 하려는데 이미 3번째 다리는 화가 많이 나있네요..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윤아씨 들어오십니다.


들어오더니 저번에 봤던 오빠네 하면서 아는척 해주면서 살갑게 맞아주네요 ㅎ


관리사님 나가시고 윤아씨가 상의탈의를 하는데.. 항상 느끼는데 저 마른몸에서 B+이 나올 수 있는지..


그리고 꽃잎처럼 어쩜 저리 핑크색인지 참..


저와는 부드럽게 인사 했으면서 많이 화나 있는 애랑은 정열적인 인사를 나누네요.


혀로 존슨 구석구석 애무해주시다가 아예 흡입해주는데.. 항상 이 잠깐을 참아 본다는게 또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마지막까지 입에 물어주시고는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열차 태워주시네요.


그리고는 15분 꽉 채워서 옆에서 수다 떨어주고 배웅해주는데 참 시원한 홈런 치고 기쁘게 나왔네요 ㅎㅎ



Comments

Total 1,157 Posts, Now 2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