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엔 사무나와 마사지를 동시에 와꾸여신 세연

건마기행기


추운날씨엔 사무나와 마사지를 동시에 와꾸여신 세연

그룹이조아 0 4,316 2016.11.27 18:23

날씨가 추워지니 뜨뜻한 사우나와

시원~~한 마사지가 너무 생각나서

외근을 핑계삼아 회사 근처인 압구정 다원을 예약해봅니다 ㅋㅋ

뜨뜻하게 불가마와 사우나로 피로회복의 1단계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관리사님......

정말 날씬하고 잘빠졌다

마사지 너무 너무 시원,,,

관리사님께 죄송

정말로 정말로 에로틱 맛사지가 아닌데

정말 몸을 던져서 맛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셨는데

왠지모르게 꼴리네요 걍..확실히 꼴리네요

관리사의 손이 닿을 때

관리사가 내 허리부분에 손을 댈때

관리사의 손길 하나 하나가 시원하지만

정말 자극적으로 느껴져요

관리사 손길이 정말 부드럽다

관리사가 어깨를 만져줄때 팔이 관리사의 허벅지 사이에 들어가니까

텐트 신공

관리사 손 동작 하나 하나가 정말 시원하면서도

관리사 손길 하나 하나에 고추가 발딱서는 것을 느꼈네요

관리사가 내 바지를 벗기고

내 다리를 관리사 다리에 올려두고

관리사의 전립선마사지에 심취해봅니다

내 사타구니를 누르다가 고추를 누룰 때는 핸플보다 몇백배 자극적이네요

내 고추가 관리사 허벅지에 닿는 느낌

♥세연♥

그 순간 언니가 들어온다

언니 정말 잘빠졌어요

언니가 아주 세련되고 이쁘게 생겼는데 가슴이 B컵? B+정도로 정말 가슴도 예쁘구요

세연이가 웃으면서 상의 탈의를 하고

세연이가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자지를 만질 때 정말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세연이의 젖꼭지를 살살만져주니 같이 느끼고있는지 발딱 서버린 세연이 젖꼭지가 보이고

세연의 살결을 느끼다가 세연이가 BJ를 해주는데 입안으로 내 고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

정말 황홀하다 자지가 요동을 친다 그녀의 입안에서 그리고 자지에 무언가 나오는 것 같다

쭉나온 내 올챙이들이 세연이 입속에서 헤엄치는거같다.

머리속에는 이런생각만 들고

쭉쭉 빨아먹어주고 마무리로 가글 청룔을 받고 나오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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