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다빈 | |
야간 |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초반에 귀염상을 하시고 약간 통통하신 13번 관리사님이시네요
처음 시작은 건식으로 마사지를 하시더군요
목과 어깨 등 기립근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실은 건마는 처음이라 첫 마사지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진짜 저한테 알맞은 마사지였습니다
팔꿈치,손바닥 등 고루 썩어 가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재가 체력 소모 많으시니 잘 드셔야겠다니 고기 좋아하신다네요 ㅎㅎ
건식이 끝난 후에는 오일을 발라 오일마사지도 해주시고
잠시 나갔다 오시더니 찜수건으로 뜨뜻하게 근육들을 진정시켜주기까지..
아 이래서 호텔식마사지라고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뒷판을 다해 주시더니 앞으로 돌으라하시네여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구나 하는데 회음부와 부위 꼭꼭 눌러주면서 한참 마사지해주시네요
피가 쏠리는 느낌이 강하게드는데 기분이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는데 노크와 함께 다빈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다빈
나이: 20대 초중반 추정
몸매: 굴곡있는 아주 슬림하고 잘빠진몸매
특징: 뽀얀피부에 부드러운 촉감에 터치감이 아주 좋음
청순한 와꾸에 누가봐도 만족하실만한 호불호없는 와꾸였습니다.
상탈을 하고
제 위에 올라타서 정성껏 꼭지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두손을 가만 놔두질 않고 보미씨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꼭지가 봉긋 솟은 정말 탐스러운 C~C+컵 가슴을 가졌네요
아 너무 좋다 촉감이 ~~~ 부드럽다 ~~ 이런 느낌 ㅎㅎ
BJ는 그렇게 하드하게 하진 않는데
입안에 넣은채로 혀를 굴리는 스킬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감칠맛나게 아주 잘해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는 아이 였습니다...
잔뜩 흥분해있는 제 분신을 각성시켜주었으니 저도 보답을 해야겠다 싶어
얼른 CD를 착용하고 조심스레 들어가보니
제 기억으로 젤같은걸 바르는 걸 못봤는데 진짜 무슨 젤 한통 들이부은 마냥
부드럽고 미끌하게 잘 들어갑니다
따뜻하다못해 뜨뜻한 다빈씨의 그곳을 탐하다보니 금방 신호도 오는 와중에
참으면 병될것같아 참지 않고 그대로 시원하게 내질렀습니다~
다끝나고 청룡서비스도 받으면서 이런 저런 대화나누다가 예비콜이 울리길래
부랴부랴 퇴실했네요 끝까지 웃음 잃지않고 에스코트해줘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