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휴일인데 그냥 보낼수없어서 화끈하게 스파 다녀온 후기

건마기행기


연말휴일인데 그냥 보낼수없어서 화끈하게 스파 다녀온 후기

펭귄브라더스 0 8,201 2018.12.31 10:48
압구정 다원
압구정
12/30
12
윤아
얼궁 이쁨
성격 착함
야간
9.8

어제 휴일이라 내일부터 지긋지긋한 일해야되서  모처럼 휴일인데 


몸도 풀겸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다 생각 하지만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으면 노잼이라 유흥사이트로 연락했다


압구정근처에 있는 스파연락해서 도척해서 샤워하고


방들어가기전에 직원한테 베이글 스타일로 해달라하고


방입장 마사지하시는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몸을 손으로 꾹꾹눌러주는데


역시 전문가라 너무 시원하네요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을


사타구니 어루만져주시는데 촉감이 죽여주네요


20대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진짜 내가 말한데로


베이글느낌에 슴가크고 윤아가 들어왔네요


상탈을 하는데 뽀얀슴가에 슴가라인이 넘 예뻐서 너무 꼴리네요


윤아가 입으로 내 소중이 끝부분을 혀놀림으로 적셔주는데


소중이가 자극이되면서 팔딱섰고 풀로 발기가 된상태에서


내 소중이를 처음에 살짝살짝만져주고 막타로 손과 입으로 왔다갔다 해주었는데


오래버티지못하고 윤아 입에 쭉쭉 뽑아버렸네요


윤아가 물티슈로 닦아주었고 남은시간동안


서로 대화를 나누었고  이름이 윤아이라고 했고


시간이 끝이나고 윤아가 앞까지 배웅해주었네요


그렇게 행복한 휴일을 보냈습니다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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