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차를 쓰고 하루종일자다가 ㅋㅋ.. 그냥 하루를

보내기 아쉬워서 마사지나받을까하고 .. 사이트를보다가 

그나마 집에서제일가까운 .. 압구정에있는 다원에 전화를걸어 예약을해봅니다

예약을하고 시간에 맞쳐 찾아가 카운터에서 결제를하고 스파시설을 즐겨봅니다 ㅎ

스파를 좀댕겨봤지만 .. 다원이 젤최고인거같습니다 진짜 목욕탕수준이네요 ㅎ 

간단히 샤워를하고 휴게실에서 TV를 보고있으니 스텝분이 준비됬으면 모신다고하네요 

따라가서 마사지방에 옷을벚고 누워있으니 곧바로 관리사쌤이들어오네요 ㅎ 

간단히 인사를한후 목부터 팔꿈치로 풀어주시는데 너무시원합니다 .. 어깨도받을떄 아프기는하지만

시원해서좋고요 ㅋㅋ 그래서 어깨위주로계속해달라고했습니다 .. 어깨다음에는 등도받고 엉덩이쪽도받고

너무시원하네요 그냥 군데군데전부다 ㅋㅋ 발바닥은왤케아픈지 .. ㅎ 시간이다되갈때쯔음 전립선을해주시는데

이건 .. 음 ... 받아보셔야압니다 .. 이느낌은 ㅋㅋㅋㅋㅋ 

이제 언니가들어오네요 이름은 태은이라고하네요 ㅎ 관리사님은이제 퇴근을하시고 

언니랑 간단히인사를한후 상의탈의를하고 바로 배드에올라와서 삼각애무를시전해주시네요 .. 

짜릿짜릿합니다 .. ㅎ 이제 BJ를해주시는데 빨아주는실력이 대단하네요 .. 진짜괜히하는말이아닙니다 .. 

한번받아보세요 .. 한참동안빨아주다가 이제 젤을바르고 핸플을 해주네요 ㅎ;; 핸플은진짜못참겠습니다 ㅠㅠ

쌀꺼같다말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후 .. 마지막으로 청룡을해준다고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청룡은별로라 

패스하고 ~ 인사후 ㅃㅃ2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