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와꾸 윤아의 수줍은 미소

건마기행기


귀여운 와꾸 윤아의 수줍은 미소

샥흐라 0 4,809 2016.12.01 19:15

① 방문일시: 12월1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다원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주간/윤아


⑥ 건마 경험담:

 

스파의 신세계를 맛본뒤로 꾸준히 달리고있습니다.

항상 잦은 외근과 스트레스로...

피곤함에 쩔어있는 제몸뚱아리는 다원스파로 향하고 있엇습니다.

실장님께서 최대한 제 스타일 대로 잘 마춰주신다 하시길래 알겠다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 담배 한대를 피니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어잇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가지 뭉친곳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어주시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이름을 여쭙자 송쌤이라고 하네요

기가 막히게 뭉친 곳을 풀어주시면서 같이 담소를 나눴는데 마사지의 화끈한하고

성격도 화끈한것같았습니다

특히나 전립선은 언니의 bj보다 더 후끈 달아오르게 하네요.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흐하 참기 힘든상태에서 서비스 언니가 노크를 하구들어오는데 제 존슨은 이미 풀발상태

언니 이름은 윤아였습니다. 귀여운외모에 b+정도 되는 가슴에 너무 흥분되네요

슬림하지는 않았지만 알찼습니다 그렇다고 통통하기까지의 정도도 아니었습니다

관리사분이 퇴장하시고 단둘이 남았는데 남자의 욕구란... 바로 퇴장하시자말자

바로 윤아의 큰 가슴으로 손이갔습니다.

윤아가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내려가는데 가슴이 온몸을 타고 내려가는데 정말 잘 탐해주었습니다.

bj실력이 너무 좋아서 5분도 못버티고 싸버렸네요..ㅠㅠ

발싸를 하니 온몸에 힘이 빠지고 입으로 남은 정액까지 다 빼주는데 영혼이 나갔었습니다

후기를 쓰면서 그때 생각을하니 정말 너무 기분이 아직도 좋았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 윤아씨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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