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있었는데 캔슬이나는 바람에 쉬는날인데도 할게 없어졌습니다

뭐하지 고민하다가 방구석에서 뒹굴거리고있는데 어제 운동을

무리해서 했는가싶었는데 일어날떄부터 신호가 오더라구요 ;;

어깨도 그렇고 종아리가 뭉친게 좀 있어서 불편하고 찝찝해서

결국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아보자고 생각이들어서 근처에 위치해있는

압구정 다원스파에 방문하기로 결정하게되었네요 압구정역 4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숍인데 우연히 한번 가보았다가 정말 괜찮은 샵이라고 생각해서

애용하고있습니다 샵에 들어가서 샤워를 말끔히 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스파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요 따라가서 계산을 하고 관리실에 입장 ㅎㅎ

들어가서 관리사님한테 마사지를 받는데 등판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적당하게 기분좋은 압으로

딱맞게 해주셔서 마사지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말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아주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ㅋㅋ 이런 부분이 좋아서

압구정 다원을 자주 오게되는것같습니다 ..ㅎㅎ

관리사끝나고 서비스언니가 입장하셨어요 엄청 이쁘십니다...

성격도 말할것도 없고 와꾸가 민삘나면서 마음에 너무 들었어요

이름은 아라씨였고 생긴게 귀엽기도하면서 성숙해보입니다

간단히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손과 입으로만으로도 제 전신을 뜨근하게 달아오르게 해주네요

자극이 생각보다 강해서 소프트할줄알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간신히 참다가 발사했네요 ㅋㅋ 뭐하나 싫은구석이 없는 서비스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