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마다 생각날것 같은 풋풋한 여대생 NF유미

건마기행기


우울할때마다 생각날것 같은 풋풋한 여대생 NF유미

철인1호 0 4,075 2016.10.19 13:47

오늘은 정말 우울한 하루였네요...

여자친구한테 차여.. 직장상사한테 차여..

이건뭐 굴러다니는 돌맹이도아니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전화를 드려보니 실장님께서 대기시간 현재 없으니 그냥 방문하시면 되시고

타이밍 잘 맞추시면 대박 NF 보실수 있을것 같다는 말에 불이나케 달려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올라와 실장님꼐 여쭈어보니 NF로 맞춰드린다는 말씀에

잔뜩 기대를 해보고 올라갑니다.


일단 첫인상 굿입니다 굿굿


완전 20대 초반에 대햑생 언니

풋풋함과 신선함이 저의 발동을 재촉하더라구요


제 위에 올라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더 밑으로..

긴 머리가 쓸어내려가며 이건 자연스러운 머릿결 섹슈얼 마사지인가 싶었네요 ㅎㅎ


점점 더 흥분이 고조가 되고

그녀의 손은 어느새 저의 육봉이랄 잡고 놀고있고

입으로는 연신 저의 꼭지를 애무해주며

가쁜 숨소리가 제 귀에 전달되어지더라구요


쿠퍼액 때문에 충분한 수질!!!


드디어 그녀의 입속에 저의 육봉이가 장착되고

BJ를 받아보는데 살살 조심스럽게 제것을 다루어주는데

소프트하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발동이 걸린걸 아는건지

연신 피치를 올려주며 손으로는 저의 알을 주물떡 주물떡..

신호가 오자 저도 모르게 제 손은 그녀의 가슴을 연신 만져대며

참지 못하고 유미의 입에 발싸했네요


유미가는 빼지도 않고 안에잇는걸 다 뽑아버릴듯이

BJ를 한참 해주더니 빼면서 오빠 힘들었지~

고생했어 하면서 가벼운 뽀뽀를 해주며 엘베까지 배웅해주더라구요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언니 대박 ACE될꺼 같다고 말씀드리고 실장님은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인상 좋은 웃음과 함께 퇴실을 했습니다.


궁에 대박 NF가 등장한 만큼 조만간 ACE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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