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사우나> 15분이라는 시간은 새봄이로인해 충분했다

건마기행기


&lt;건대 궁 사우나&gt; 15분이라는 시간은 새봄이로인해 충분했다

네오에너지 0 4,066 2016.09.30 12:59

지방에 일을 보고 올라오니 벌써 어두컴컴해지는 시간이더라구요

운전도 오래했고 몸도 뻐근하여 들린 건대 궁 사우나


1층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와 온탕에 내려가 사우나를 즐기고 있는데

직원분께서 안내 도와드릴테니 마무리하시고 나오시면된다고 하시네요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룸으로 입성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입장하시고

아직도 몸에 온기가 도는듯한 시원하고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처음 입장부터 혹시 아픈부위나 강하게 받고싶으신 부분은 없는지

압이 부족하거나 강하면 말씀 부탁드린다는 전문가의 자태가 나오는

세심함과 꼼꼼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꼭 대접을 받거나 철저한 관리를 받고있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기분좋은 마사지 시간이 끝나갈 무렵 전립선을 받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섹끼 충만하고 몸매가 이쁜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페이스 오일을 발라주며 얼굴마사지를 하던 중 마사지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저와 언니만의 둘만의 시간!


이름을 물어보니 새봄이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해주네요

홀탈을 하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니 육봉이가 흔들흔들 합니다.


얼른 저 입에 저의 육봉이를 꽂고 싶더라구요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그녀의 BJ가 시작되는데

혀놀림가 흡입력이 립카페 에이스 뺨칠 기세였습니다.


왠만해선 입으로 하는건 참는 편인데

못참겠더라구요..

손으로는 연신 섹슈얼과 꼭지 그리고 알들을 연신 공격해주며

저의 발사를 도와주는데

참다 참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녀의 입에 발싸!!!


너무 많이 쌋나봐요...ㅎㅎ 부끄부끄..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내려와 샤워를 하고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퇴장했습니다.


뭉쳐있던 근육들 그리고 세심함과 꼼꼼함이 묻어있던 마사지 시간

짧으면서도 굵은 한방이 있는 15분의 서비스!

이맛에 건대 궁 사우나 오는거 같습니다.



Comments

Total 789 Posts, Now 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