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스파의 맛이지 인영이의 서비스캐리

건마기행기


이게 바로 스파의 맛이지 인영이의 서비스캐리

달리는돼지 0 4,721 2016.10.08 20:15

오늘 친구와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엄청 쌀쌀하더라구요

그래서 피난처를 찾다가 건대 궁사우나가 눈에 들어와 바로 방문했습니다.

예약없이 그냥 방문하면 되는 편리함!


1층에서 현금12만원으로 결제를 하고 내려와 사우나를 즐기니

살짝 얼어있던 몸이 노근노근 풀리더라구요

사우나를 즐겁게 하고 올라오니 스텝분꼐서 안내를 해주셔서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말씀드릴께요 마사지 대만족!

딱히 몸이 아프거나 뭉친곳은 없어서 압을 약하게 부드럽게 부탁드렸는데

그말씀을 딱 들으시고 그거에 맞추어 부드럽게 온몸 구석구석 관리를 해주시는

윤관리사님

나이는 30대 후반정도로 보이셨는데

마사지 실력 대박이였습니다.


전립선도 꼴릿꼴릿하게만 하시는게 아니라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오늘 서비스 언니는 인영이였습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하지만 로켓가슴!

거유입니다. 눈에 확들어어죠

서비스는 뭐 말하면 입아픕니다.

보증수표랄까요?!

준하드의 정석이고 서비스의 교과서였습니다.

삼각애무부터해서 bj그리고 핸플링 마무리까지

15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간줄 몰랐네요

제가 흥분을 너무 해버려서 금방 발싸를 했는데

그냥 나가지 않고 15분시간을 꽉 채워서 안에서 여자친구처럼

애인모드를 해주며 있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추운 날씨 몸과 마음에 따뜻한 힐링을 했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몸과 마음에도 따뜻함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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