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생각에 미스파에 전화연결을 합니다 

예전에 문스파였던곳인데 이름만 변경이 되었더군요

도착해서 결제를하고 저녁주말시간대라 그런지 

손님이 많더군요! 제차례까지 대기를좀 하다가

제순번이 되어 안내받고 입장합니다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현관리사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인사후에 자연스레 대화를하며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참 섬세하고 부드럽게 잘 해주십니다 압도 맞는압에 맞춰서 눌러주시고

뭉쳐있는부분과 예민한부분들은 천천히 마사지 하시면서

섬세하고 고급진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ㅎㅎ

한시간정도되는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의 마지막인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핸플이라고 보심되겠어요.. 핸플보다 좀더 전문적인..ㅋㅋㅋㅋ

이거만 한시간 받아도 될거같은데.. ㅎㅎ

전립선마사지중에 언니입장했고 예명은 사랑이었습니다 

와꾸는 무슨 대학생 민삘이었어요 밖에서 보면 이쪽일에 종사하는사람같다는느낌 1도없어요

귀엽게예쁜 느낌의 언니였고 서글서글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심쿵했네요..

현쌤의 마사지가 완벽하게 끝나고 나가십니다

동시에 홀복을 벗으며 서비스를 시작하는 사랑이!

상체부터 들어가는데 부드럽게 해주는 애무가 수동적이지도 않고

마음가는대로 하는거같아 정말 좋았어요

BJ도 천천히 하면서 주면도 입으로 애무하고 기둥도 천천히 입에 삽입하고

부드럽게 하면서 점점 속도를 올리는데 .. 완전 보쌈해가고싶었습니다..

너무 마음에드는 서비스였어요

때가되어 입에 발사를 하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해줍니다

포옹을 한뒤에 배웅을 해주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