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도 일하는 저에게 보상을해주기위해

퇴근하고 미스파에 전화를했습니다

사람없을줄알았는데 대기인원이 좀 있더군요

대기하다가 제 차례가 되어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 영 관 리 사 님 ■

영 관리사님 입실하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를해주시고 대화를 걸어주십니다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역시 미스파 마사지는 배신하지않습니다

출중한 마사지 실력과 섬세함과 꼼꼼함이 갖춰져있습니다

관리사님과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주고받으며

마사지받으니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는 한시간이네요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종료 5분정도 남겨두시고 서혜부마사지 시작합니다

서혜부 마사지는 호텔식마사지의 꽃이라고 할수있죠

이 마지막을위해 열심히 마사지를 받고있었다해도 과언이아니에요

기분좋게 찐한 서혜부마사지를 받고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가 입실합니다.

■ 사 랑 매 니 저 ■

서글서글 예쁜 눈웃음을 지으며 와꾸좋은 사랑이가 들어오네요

와꾸도 몸매도 정말좋았습니다.

특히 목소리도 정말 좋았네요 나긋나긋한 목소리 취향 저격당했어요

관리사님 마사지 끝내시고 퇴실하시고 사랑이는 홀복을 벗습니다

옆으로 자연스레 와서 매미처럼 달라붙어 젖꼭지부터 예뻐해줍니다

혀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며 손으로는 제 똘똘군을 터치합니다 

저도 촉감좋은 사랑이의 C바스트를 부드럽게 주무릅니다

반응 좋고~ 사운드도 좋고~ 꼴릿꼴릿 합니다

BJ도 참 여자친구가 해주듯 부드럽게 해주네요

언능나와라~ 하는게 아닌 진짜 애인모드 BJ였어요

슬슬 각이나와서 신호를주니 강하게 자극을주네요

그렇게 사랑이입에 한가득 사정해버립니다

마지막 청룡서비스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제 가운을 챙겨줍니다

배웅을 할때 새해복많이 받으라며 포옹을 해주네요ㅎㅎ